1.철원gop에서의 두번의 겨울. 하루 20시간 가량 살짝 열린 창가 아래쪽 에서 보관>이상무

2.동일 장소에서 20시간가량 빗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수. 다음날 침수사실 확인>이상무

3.주머니에서 석재 바닥으로 추락2~3회.>충격누적으로 뒷판금감. 1cm^2이하수준에 국한됨.

4.오랜사용으로 프레임 도색 국소적 탈락

5.필름 제거로 내부스크린 스크래치>물성상 취약하네요

6.뒷판 뚜따>원인불명, 의심요소: 자체발열/온수매트로인한 온도상승/2번에서의 침수/3번으로인한충격누적>>실리콘 접착제로 자체수리

1번은 펼치기전에 5분정도 외부스크린만 사용한점 외에 별다른 주의없이 사용중인데

뽑기를 잘한건지 개인적 기준에서 내구성은 의심하지않습니다.

다만 다음폰을 폴드6로갈지 바형로 갈지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