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무료 요금제는 광고 봐야"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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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10:00
좋은 것에는 항상 끝이 있다는 말처럼, 엔비디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도 끝이 왔다. 서비스 종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이팅게일(Nightingale)처럼 최근 수요가 많은 새로운 타이틀과 디아블로 IV, 오버워치 같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을 모두 추가하면서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포스 나우는 가장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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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료 요금제는 이용시간 1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