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갤럭시S7엣지, 갤럭시S23울트라

이렇게 3개가 제일 기억에 좋네요.

노트7 사전예약 구매요..

아이폰 3GS-4S-5  / 갤럭시 S7-S10(출시 직후 초기 펌업 기준)
때가 가장 만족했던 시기인데 현 아이폰 13-14때는
갤럭시 S 일반모델(S21-S22)이 너무 구려서 할수 없이 왔네요.

그외 사용했던 모델 중 불만족스러웠던 건
아이폰 6은 그립감,배터리,화면크기증가는 좋았는데 카메라 수채화랑 램고자가 치명적이였고
S10은 무게,펀치홀,온스크린 초음파,카메라 등 다 좋았는데 펌업 하자마자 배터리고자 됐습니다.

아이폰 3gs~5s

갤럭시 S~S7

LG G2~G3 cat.6

스카이 베가 x 플러스~베가 아이언1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은

아이폰 4s

갤럭시 S3

베가 아이언

LG G2

이렇게 뽑고 싶습니다

s3 디자인이 동글동글해서 좋았습니다.

wm 쓸때죠...지금 생각하면 그 코딱지만한 화면으로 무언가 해보겠다고 낑낑 ㅋ 인터넷도 자유롭지 않구요.

전 베가넘버식스 쓰던 시절이 제일 편했던거 같아요 ㅎㅎ

2016~2019 이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베젤리스 초창기에 정말 회사마다 다 다른 다양한 디자인이 나와서 디자인 보는 맛도 있었구요 지금은 삼성을 비롯 많은 회사들이 아이폰틱 디자인으로 대동단결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램고자였지만 디자인만은 좋았던 소니 아크가 생각나는군요.

2010~2011년 초창기가 재밌긴 했었습니다

재밌던건 갤투시절 초창기고 젤 만족스러웠던때는 노트7시절이 아닐까 싶네요 그때 첫 발표부터 기기를 만져봤을때 그렇게 사고 싶었던 기기는 노트7이 유일합니다

2010년대초반요

저는 htc 전성기때요 디자이어 

구글이 GPE 내놓을 시절이요. 개판 오분전인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이시절엔 제조사들이 뭐라도 해보겠다고 노력을 하던 시절이고 그 노력의 방향성을 구글이 잡아주기 위해 애쓰던 시절이라.

2014~2016년이 젤 기억나긴 하네요

아이폰도 커지고 갤럭시도 S6 S7 같은거 나오고 막 노트7 같은 일도 했고요

윈도우폰7이 막 나와서 푸시받던 시절이요. 

단언컨대 윈도우폰7 용 OS는 스마트폰 역사상 최고의 UX/UI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멀의 극치를 보여줬던 타이포그라피 기반의 UI, 
당시 지저분하기 그지없던 안드로이드의 위젯과는 달리 심미성을 잡으면서도 위젯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했던 라이브 타일
파노라마 컨트롤
허브 개념 도입

등등 너무나도 혁신적이었고, 동시에 아름다웠죠. 
나아가서는 애플과 구글이 이 플랫 기반 GUI를 큰 틀에서 따라가게끔 선구자 역할도 했고요.

그러면서도 가장 직관적인 사용자경험을 보여주며 당시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막 바꾼 고객들을 데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에서 가장 이해하기 쉬운 UX로 꼽히기도 했죠.

헌데, 8, 10으로 갈수록 (통수를 친 것도 모자라) 도리어 너프되었던 UX....

그러고보니 J. 알라드는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메인폰 아이폰 오리지널 - 아이폰5 

갤럭시 s4 ~ 노트포함 8대째인데 

추억 보정으론 대학생 시절을 같이한 아이폰 4랑 블랙베리 볼드지만, 사실상 제일 만족하는건 최신폰이죠 ㅎㅎ 

s23u 부터 여행다니는데 카메라 안들고 다녀도 크게 아쉽지않고 너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