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매장이니

미국기준 임금평균 대비 가격이 낮으니 쌓아놓고 파는게 당연한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북유럽 명품이라고 해서 파는 것들도 임금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금액의 크기만 보고 명품이라고 하는 것이 많습니다 ㅋㅋㅋ 금액에 점이 들어가야 좀 비싸다 싶은 느낌인데 말이죠.

명품이라고 말하지만 그냥 가성비 떨어지는 비싼 제품이라 보는게...

돈만 주면 누구나 살 수 있는 제품이라 크게 희귀한 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