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화 남았네요.

Love헌터
조회 수 358
2024.03.03. 22:17

고거전 3차 침입때 수공으로 승리하는것은 없네요. 예산의 부족하셨나요. 그냥 웅장한 사운드 속 대화로 전투결과 주고받는것은 웃음벨입니다.

다음 주 개성수호전 기대가 안됩니다. 어벤저스 앤드게임 최종싸움처럼 그런 귀주대첩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1화 귀주대첩 전투씬 재활용 하겠네요.

		7
								
1등불심
									2024.03.03. 22:33									
제 마음속에서 고려거란전쟁은 16화에서 끝났습니다. 2차 여요전쟁과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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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ove헌터
										 불심 님께
				
									2024.03.03. 23:04									
네. 양규가 나온 전투씬은  3차 거란전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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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섭힝
									2024.03.03. 22:34									
호족전쟁과 박진의 난으로 8화를 쓰더니 중요 전투들은 "격파했습니다" 나래이션 컷 혹은 아에 언급도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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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ove헌터
										 섭힝 님께
				
									2024.03.03. 23:08									
박진도 가상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냥 방송작가  만들어낸  캐릭터. 그나마 볼만한것은  최수종  71세  노장  이미지였습니다.  사국 최적화 이미지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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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Ultra′
									2024.03.03. 23:24									
귀주대첩은 대회전이지 수공은 아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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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Ultra′ 님께
				
									2024.03.03. 23:33									
말씀대로 귀주대첩은 3차 여요전쟁중 있었던 대회전인데, 초기에 삼교천 수공같은 3차 여요전쟁의 싸움들이 조명 못되는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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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Love헌터
										 ′Ultra′ 님께
				
									2024.03.04. 00:21									
선생님. 3차 침입때 수공작전으로  1차 승리를  하자. 거란은  개경진입 작전을  실행했다는 역사학자들  주장도 있습니다.  개경정복 실패하자 대회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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