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도 그렇고 갤럭시도 가장 비싼 모델이 제일 잘 팔리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미 일어난 현상인데도 말이죠. 

기본형은 그대로고 울트라파이 다 뺏었네요 ㅋㅋㅋ 

분석한 사람 사직서낼듯 ;;

이 분석 자체만으로 보면 플러스 사양 높여준건 삼성에게 오히려 독이된 거 같은데요...? 울트라로 갈 수요가 플러스로 몰린 셈이니.. 

음... 노멀 수요는 굳건하군요. 울트라 파이를 다 뺏어왔네요

좋아진 플러스가 노멀 대신 울트라의 파이를 가져온 걸 보면

작트라(노멀 크기)가 나온다면 울트라와 플러스 대신 노멀의 파이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울트라 수요 줄은거보면

내년 25 플러스 과연.....  ㅠ

삼성은 노멀파이를 뺏어먹길 바랐겠지만.. 

노말단은 굳건했고 울트라를 잠식해버린

그러니까 uwb 12기가 좀 달라고!!

저도 8기가가 싫긴해돜ㅋㅋ플러스로 가지는 않았네요...노말단심

이거보고 내년에 플러스 다시 스펙하향할지도..(?)

울트라 파이를 먹어버렸군요...ㅋㅋ

사실 젠3넣은 미주판 기준으로 보면 울트라 대비 S펜하고 카메라 빼면 차이가 크게 없어서 어느정도 예견된게 아닐까 싶네요. 노말은 크기 자체가 강점이라...

국제판 2400도 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폐급이라고 칭하기엔 나름 잘 나오기도 했고요

S24 시리즈 전체 판매량을 봐야겠죠

울트라 가격 인상도 한몫을 했을겁니다. 미국 기준으로 24 울트라가 15프맥보다 더 비싼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무거운 폰은 저에겐 무리입니다.

무조건 노말..

작은폰의 열망은 살아있다!

작은폰 수요는 무조건 있습니다.

제발 마진을 위해서라도 작울 좀 고려해주세요 삼성.

일반S 덜팔고 더 비싼 작울 팔수있습니다.ㅜ

비율만 보지 말고 판매 대수를 봐야죠. 전체 판매량이 늘었다면 플러스가 울트라 파이를 뺏은게 아니라 신규 수요를 이끌어냈구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