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는 다 있습니다.ㅎㅎ

어차피 그림이 중요한게 아니라서...

A720 자료는 없나요.

예전자료까지는 없는데 일단 이전세대 AP에서는 6T SRAM을 썻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럼 어떻게 면적을 줄일 수 있었냐?

답은 DTCO입니다.

DTCO가 진짜 중요한 시대가 된거죠

이건 혼자서 못하고(공정문제가 있기때문에) TSMC와 함께 열심히 공밀레 한거쥬

DTCO가 뭐 답은 맞는데 솔직히 결과물없으면 신뢰가 안 가요.

뭔 발표만하면 크게는 다 같은 얘기하는데 결과물은 천차만별이니 ㅋㅋ

네네 맞는 말씀이죠 저희가 nm 레벨의 디자인에 어떻게 DTCO를 적용했고 했는지 현미경으로 확인 할 수도 없고...

막말로 로직셀 track 옵션별 비중

SRAM셀 옵션 비중 이런건 진짜 만드는사람정보 밖에는 모를거라

자랑질을 통해서 밖에 모르니

논문같은 걸로 밖에 못보는데...

동일 설계자의 이전 세대 대비 코어면적 비교도 발표하긴 했고 성능 향상대비 면적 손해가 상대적으로 작은걸보면 저런 자랑거리들로 추정 할 수 밖에는.. ㅠ

https://meeco.kr/ITplus/38500949

현업이 그래도 정보접근성 좋은게 장점이지요.

밖에서는 겉핧기 밖에 못 하니까요.

장점 대비 단점이 너무 커서 문제일뿐...

2개고, 굳이 따지면 미디어텍보단 텐서나 애플과 유사하다고 보는게 맞죠. 오히려 미디어텍은 내년에 P코어를 다시 줄인다는 루머가 유력하고요.

d9400은 2개로 본것같네요

쨋든 면적희생이 생각보다 덜하다인데

똥말리 극악의 면성비로 동일스냅하고 비등비등한 성능내게만들면서 저정도면 대단한거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디멘시티 9400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witter.com/dnystedt/status/1752492890729906388

x4 x5를 섞어쓰네 ㄷㄷ 내년이 진짜 더재밌겠네요

저번에 미코인가 어디서 3+5로 특이한 조합이라는 루머를 본 것 같은데 착각이거나 걍 틀린 루머인가보군요.

지금 또 보면 구글텐서가 빅코어 여러개 실패한이유는 삼파가 기여했다고 볼수있겠네요

하긴 뭐 그거아니여도 텐서는 결과물이 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