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토X 퓨어 에디션 -> 홍미4 프라임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신 나갔지만 S23U -> 낫싱폰2a 무척이나 고민됩니다..

폰 아니고 탭이지만 s7+ 에서 s9fe+로 왔습니다.

성능하락 감수하고 최신 one ui, 유지보수 보고 왔네요.

저는 베시업쓰다가 갤럭시 알파로 넘어갔던거 같은데 뭐든 끌리는 기기를 쓰는게 만족감 좋더군요

노트3 쓰다가 A7 2016으로 넘어갔었습니다

게임을 크게 하는 편은 아니었어서 삼성페이 되는 것과 정말 오래가는 배터리에 상당히 만족하면서 썼던 기억이...

저장공간이 16기가인 건 좀 치명적이긴 했지만 SD카드가 꽂히던 시절이었죠 다행히

Z폴드5 에서 낫싱 2a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저는 노트8 쓰다가 A90으로 바꾼 적이 있었죠.

저는 14프맥쓰다가 점하나에 페이스아이디 고장난 13 23만원에 팔길래 바로 사왔다가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S24U 카메라의 수채화 현상 부활 때문에 S23U로 복귀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제가 새로운 제품을 좋아해서 예전에 쓰던 제품으로 돌아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만약 S23U로 돌아간다면 제 핸드폰 역사상 역사상 유래가 없는 대 사건이 될 것 같네요 ㅋㅋ

S22U때 수채화 현상 해결해 달라고 삼성멤버스에 올려서 그런지 S23U 때 많이 좋아졌는데 다른 종류의 수채화 현상이긴 하지만 이렇게 또 똥을 뿌려 놓을 줄 몰랐네요...

ap를 제외하면 폴드로 이전은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도 있죠

지금 형태에서 변화가 없어서 그렇지 폴드5면 완성형이죠ㄷㄷ

XS 쓰다 공부한다고 S7으로 내렸었죠

물론 대신 패드를 더 많이 보는 불상사가 생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