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확 줄었군요

AP의 바이너리가 수정 되야하는거면 퀄컴이 나쁜놈.. 이라기엔 엑시노스 ...

통신사라기엔.. 것도 아닌듯하고..

그냥 의지부족아닐까요.. 판올림이면 통신사 욕박것지만 보안패치조차 늘어지는건..

AP 문제라고 하기엔 21만 엑시네요
예산이나 집중도 규모를 낮췄다고 볼 수밖에 없죠 이러면

낫싱 추

인력은 보수적으로하면서 지원기기는 점점 늘어나기만 하니 그냥 횟수를 줄이나보네요ㅠ

보안패치 매달 안한다고 개인이 사용하는 폰에 당장 문제가 생기고 이런건 아니겠죠...

S23때 하는 모습만 봐서는 앞으로도 버그를 몇달 간 방치하면서 "지역마다 정책이 달라서 그 버그는 3개월 후에나 있을 다음 보안패치 기다리세요 ㅎㅎ" 이럴 것 같아요. 당장 GPS 이슈만 해도 S22 이전 기종이었으면 이미 펌업 2번은 더 했을 것 같습니다.

S21 크로스 플래싱 안되는것도 업데이트 정책 때문이었나....

22" 업뎃 패키지는 Multidisabler만 올려도 부팅이 됬었어요(모뎀이랑 RF 빼고요)

A90도 마찬가지로 안드 12(U4) -> 안드 10, 11, 12(독일펌, 각각 U4, U5) 가능했었고요

S21은 안드 14(S4) ->  안드 12(글로벌, U4) 가능하지만 (통신 제외)

S21의 한계는 안드 14(S4) -> 안드 11, 13, 14(글로벌)은 부팅이 안되고요

횟수 줄어든거 보면 똑같은 업데이트가 7년으로 늘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기간만 늘고 업데이트는 줄겠군요.

이렇게 정확한 횟수를 보니 욕 나올만 하네요

통신사 문제 아닐수도 있습니다. 너무 열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