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헤드셋 찾아보다가 정발로 나온  qcy h4가 마침 쬐금 세일하길래

바로 사서 쓰면서 오 ... 이가격에 이소리가?( 얼만지 기억이..)

근데 쓰면서 안건데..

어떤 제품들은 적응형 노캔이라고 노캔 모드를 알아서 해주는게 있더라고요? 

이게 다른거였어?? 노캔 모드가 자동으로!?

하면서 찾다찾다 사운드코어뭐시기원 이란놈이 그나마 싸고 적응형 노캔이 된다길래 구글에 후기를 찾아볼려다가..

요로코롬.. 구글 알고리즘님이 절 여려개의 구매로 인도하길래 후기는 무슨 가격이나 볼까 해서... 

맨 위에 사이트부터 할인하길래 흠 다른 사이트는 어떤가 했더니.. 

무신사에게 당했습니다.

음 할인해서 6.9??

흠 더 없나.. 하니까 카카오페이 3천원 할인까지..?

찾아보니 젤 싼 값 같긴 하고 더 상위 모델 q45가 세일했음 그거 샀겠지만.. 기다리다 보면 다음모델이 나올것이기에 구글님의 인도를 받아들였습니다.

qcy h4.. 솔직히 앱 만듬새가 맘에 많이 안들긴 했는데..

그것까진 사실 상관없었지만!

노캔과 적응형 노캔이 그냥 마켓팅차이 인줄 알았는데 기능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해골물을 마셔버린 이상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