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넷플릭스 쫓아 구독료 올리더니… 디즈니플러스 덮친 '부메랑'

MrGom™
조회 수 795
2024.03.28. 23:16

'무빙' 이후 빠진 부진의 늪

MAU 좀처럼 회복 안 돼

구독료 인상 악수로 작용

하반기 작품 탄탄하지만

경쟁사 라인업도 만만찮아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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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

		8
				
1등Pongdang
		2024.03.29. 00:04					
디즈니 1년넘게 구독했지만 지금생각해도 왜 구독했는지 돈이 아까운
뭐 하나 볼게 없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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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rGom™
						 Pongdang 님께
				
		2024.03.29. 00:06					
디즈니가 생각 고쳐먹고 다른 OTT에 콘텐츠 팔길 기원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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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룬룬
		2024.03.29. 00:31					
솔직히 구독하기에 돈 아까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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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rGom™
						 룬룬 님께
				
		2024.03.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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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김크산
		2024.03.29. 08:14					
첫 1년 구독하고 너무 돈아까워서 거들떠도 안보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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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rGom™
						 김크산 님께
				
		2024.03.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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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a01
		2024.03.29. 08:57					
디즈니 계열사에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가 많은게 오히려 OTT 사업에는 독이됐다고 생각해요. 굳이 디즈니플러스 결제해서 또 보고 싶진 않거든요. 근데 또 2020년대에 개봉한 디즈니 영화는 아예 보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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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MrGom™
						 no1a01 님께
				
		2024.03.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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