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난야 D램 기술, 중국으로 넘기려던 직원 징역형
- BarryWhite
- 조회 수 441
- 2024.04.11. 11:17
○난야 진싱공장 팀장 출신, D램 기술 중국 유출 시도···1년 10개월 징역형 선고
- 대만 D램 업체 난야 진싱(錦興)공장 팀장 출신인 리(李)모 씨가 ‘영업기밀법위반’으로 1년 1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음.
- 검찰 조사에 따르면, 리모 씨는 2016년 6월 난야에 입사해 2016년 진싱(錦興)공장 팀장을 맡은 이후 150만대만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았지만 몸값을 더 높이기 위해 중국 반도체 설계업체 쯔광궈신(紫光國芯)으로의 이직을 시도했음.
- 2016년 11월 21일 쯔광궈신 신주 사무소에서 면접을 보며 자신의 전문지식을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그는 휴일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나가 당시 난야가 마이크론에서 도입한 20나노 D램 공정 기술 생산라인 연수 커리큘럼 파일을 열람했고, 파일의 다운로드와 인쇄가 불가능하자 화면 캡쳐본을 출력해 열심히 공부함.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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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1등 영어공학과
글쓴이
BarryWhite
영어공학과 님께
2등 추운게좋아
글쓴이
BarryWhite
추운게좋아 님께
2024.04.11. 11:47
2024.04.11. 11:51
2024.04.11. 19:08
2024.04.11. 19:30
대만도 저런걸로 많이 고생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