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해서 사진은 거의 안찍었습니다

늘 해외여행 가면 들고다니는 카메라를 가져갈 생각은 안했으니까용

대신 엄청 걸어는 다녔습니다..

3박4일 일정에서 가는날이 유일하게 맑은날 이었습니다 

결국은 카베진과 동전파스를 엄마한테 사다드리는 여행이 되었는데 그냥 부산하고 가깝다고 올게 아니라 가고싶은데를 와야 즐기는거네요

담엔 다시 오키나와를 가던지 아에 군대가기전에 가보고 안가봤던 도쿄를 가던지 해야겠어요

P.S vivo oppo 원플러스 등등 중국기계들 픽셀 태블릿 기타 컴퓨터 부품들 물건 종류는 많습니다 근데 가격은 안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