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Rail 고수(Pro)가 되기 위한

프로 디바이스입니다

뭘 하려는 사람들이건 아니건 상관 없습니다

살사람은 사요...

hdr 편집때문에 m1 패드프로로 2테라 모델로 잘 쓰고 있습니다.

대안이 맥북프로 뿐인데 개인적으로 셀룰러가 아쉬워서 패드를 쓰는데

사실 이제 맥에서 되는거 대부분이 패드에서 되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가격도 사실 달러 강세라 그렇지 가격도 우려했던 것 보다는 잘 나왔고,

하드웨어를 이것저것 뜯어보면 패드가 맥북보다 쌀 이유도 그다지 없다고 생각합니다 

IOS 환경인 사람들은 에어팟-아이폰-아이패드-맥북연동해서 쓰기 편한건 사실입니다

M4성능은 태블릿이라는 환경에서는 압도적인건 팩트니까요

다만 IPAD OS라는게 족쇄를 많이 채우는듯한 느낌이라 이번 WWDC IPAD OS 18에서 멀티테스킹을 확 풀어주지 않는다면 갤탭대비 독보적인 우위를 계속 가져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패드 물려서 게임 하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생산은 맥북이 있잖아요~ 한잔해~ 

저는 맥북을 사겠읍니다.

이번에 앱 많이 풀었더군요

그래서 로직프로랑 파이널컷프로 업데이트 해준것같아요 근데 제가 미국인이었다면 샀을듯요.. 저정도 업데이트에 가격동결이면 살만하죠 

근데 우리한테나 200이라 크게 느껴지지

미국인 기준에선 모든 공산품이 우리나라 반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기준 100만원짜리 고성능 아이패드가 나왔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냥 별 이유없이도 살만하죠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블릿 살 때 생산성목적으로 사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미국에서 인건비 관련된건 반대로 우리나라 두 배인건 함정......

음악이나 영상하는분들 = 작업은 맥북이지

미술하는분들 = 그림은 와콤이지

그냥 보신 대로 미술/음악/영상를 위한 제품이죠 ㅋㅋ 일반 소비자들은 주류 고객이 아닙니다.

잘보신거

초 고성능 유튜브 머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