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요? 아이패드 안써본지 너무 오래되서

호환은 되는데, PlayCover와 같이 SIP 해제를 하는게 아니면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iPadOS/iOS 앱을 Mac에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아 그 부분 말고

M시리즈 실리콘으로 통합되고 나서

보통 출시되는 게임들 iOS/iPadOS/MacOS 동시에 나오더라고요.

바하 Re4나 데스 스트랜딩 처럼요.

그 문제는 괜찮습니다. 매직게이밍쿨러 제품을 180달러에 팔테니까요

괜찮다니요;; 쿨러제품을 달면 그 열이 사라지나요?

결국 쿨러를 이루는 배챔으로 갈거고 거기엔 손이 안닿을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혹시 쿨러를 달면 열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이미 아이패드의 경우 온도 상한선이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쓰로틀링도 더 일찍 발생하구요

맥북 조차 고성능을 돌리면 90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50도 안팍에서 쓰로틀링이 시작된다면 뭐 피크성능차이는 어마어마하겠죠

아뇨 농담이었습니다... 어쨋든 안드로이드 부분에서도 게이밍쿨러 제품이 나오긴 하니 달아본 댓글입니다. 만약 아이패드 계열에 PC 수준의 게임이 이식된다면, 옵션에 맞게 성능이 축소되서나 하겠죠. 이미 UMPC 같은 제품도 사용할만하게 나오는거 보면 비슷한 엑세서리 제품들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게이밍태블릿 제품이 이미 있는데 그 누구도 그걸 들고 게임하진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