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IT 소식 *최신 IT소식을 보거나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BarryWhite

소식 라인 경영권 조정 아니라는 日 정부…사태 최우선 해결 강조한 손정의

네이버 메신저 '라인'의 한국 지분 매각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경영권 조정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총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에 한국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 요구 및 행정지도와 관련해 "경영권 관점에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라인 지분을 매각하라는 것과 관련해 한국 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는 질문에는 "자본 지배를 상당 정도 받는 관계와 그룹 전체 보안 거버넌스의 본질적 재검토 가속화를 요구했다"며 "라인야후 측이 향후 제출할 보고서를 확실히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BarryWhite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프로필 속 고양이는 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게시판 소유자(1)✨️🥇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소식게 수호자🥉에로게 심심이🥈유게 공무원🥉큰게 좋아🥉할인 경보
댓글
8
[성공]함께크는성장
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4.05.13. 13:29

관점이 문제가 아니라 지분 요구가 문제인데 뭔 소리여

장비 인력 싹 빼고 네이버 철수해달라는건가

[[성공]함께크는성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단단
단단
2024.05.13. 15:33

애초에 합자회사 만들때 경영을 소프트뱅크에서 하고 기술을 네이버 쪽에서 하기로 약속하고 합작했었던 데다가, 지금 경영을 한국인 다 쫓아낸 일본인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하고 있으니 당연히 경영 관점의 문제가 아니죠.

 

그냥 네이버한테 제 가격 주고 지분 전부 사주기는 싫으니 지분 비율을 낮춰 네이버를 을회사로 낮춰서 제 돈 적게 들이고 기술 하청 노예로 부리고 싶단 말로만 보입니다.

 

타협안이라면 예전 야후 독립운영처럼 라인에서 라인재팬만 따로 빼서 해당 지분만큼만 매각해서 소뱅에서 자체적으로 라인 재팬만 운영하고 동남아는 네이버가 운영하는건데, 일본법을 준거법으로 한 일본회사라 분리에 매우 비협조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말만 독립운영이지 계속 간섭하고 요구할게 뻔하죠

 

네이버 입장에선 신뢰 파탄난 상태에서 지분 통매각이 가장 깔끔할 거란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린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그 나라 외국인이랑 합자회사 만드는게 이래서 무섭습니다. 이익이 많이 나오거나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되면 미래에 쫒겨남이 약속되어있거든요.

[단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arryWhite
글쓴이
BarryWhite 단단 님께
2024.05.13. 14:30

그 나라에선 "카를로스 곤" 당해 버립니다.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단단
단단 BarryWhite 님께
2024.05.13. 15:33

일본의 엔자이는 국제적으로 유명하죠 😵

[단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utzed
Butzed
2024.05.13. 15:19

기왕 이렇게된거 손정의 대외신임도 나락보내고 기술 유기하는 등 물귀신정돈해야죠

[Butze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다물
다물 Butzed 님께
2024.05.14. 09:10

중국에 지분 매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식 IT 소식 게시판 이용 수칙 230127 admin 19.11.15 9 49594
핫글 소식 구글, 애플 의식했나…픽셀9 출시 두달 앞당겨 new BarryWhite 24.08.12 1 160
핫글 소식 갤럭시 링, 갤럭시 아닌 스마트폰서도 정상 작동 [2] new BarryWhite 24.08.12 1 217
3591 소니 PS5, 1천만대 판매 돌파 [4] file Stellist 21.07.28 2 457
3590 소식 퀄퀌 스냅드래곤 8 Gen4, 성능 위해 전력 소모 증가? [14] BarryWhite 24.04.17 2 279
3589 애플, 무광블랙 컬러 관련 특허 출원 [1] file Stellist 20.12.07 2 650
3588 소식 일론 머스크, 스스로 트위터 규정 어기고 선거 관련 AI 영상 공유해 [3] file Stellist 24.07.29 2 625
3587 소식 삼성전자 웹사이트 '갤럭시S21 FE 5G' 공식 케이스 공개 [2] 뉴스봇 21.11.16 2 649
3586 소식 美 마이크론, 중국 창신메모리 특허침해 지적. [1] 전설의고양이 20.10.08 2 205
3585 소식 루머 : 삼성, 갤럭시A 시리즈에도 AI 업데이트 준비중 [2] file Stellist 24.08.06 2 403
3584 소식 아이폰SE4 : AI 사진 촬영기능, 야간모드 없음 BarryWhite 24.04.13 2 183
3583 소식 전기차 제조사 Nio, 새 스마트폰 Nio Phone 2 발표 file Stellist 24.07.28 2 443
3582 미출시된 HTC 픽셀2XL 프로토타입 유출 [3] file Stellist 21.02.03 2 657
3581 소식 언팩 앞둔 '갤럭시S22', 공식 이미지 등장 [1] 뉴스봇 22.02.09 2 791
3580 소식 삼성 갤노트20·폴드2·팬 에디션 8월 순차 출시 전망 뉴스봇 20.06.25 2 321
3579 소식 밍치 궈 : 아이폰12 프로의 수요가 예측보다 높아 [8] file Stellist 20.10.19 2 794
3578 소식 소니-TSMC의 합자공장에 덴소가 출자. 핀펫 프로세스도 도입예정 [1] 마키세크리스 22.02.15 2 418
3577 소식 삼성전자, TV시장 점유율 31.9% '역대 최고'...15년 연속 세계 1위 뉴스봇 21.02.24 2 200
3576 소식 ‘ㄷr시 만나서 반ㄱr워!’ 싸이월드, 베일은 벗었지만 [3] 뉴스봇 22.04.04 2 554
3575 소식 애플,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3분기 최대 출하량 기록 BarryWhite 23.11.08 2 133
3574 소식 애플 워치 X, 많은 사용자를 화나게 할 것...변화 불가피 [2] BarryWhite 23.08.15 2 1096
3573 소식 스타벅스 첫 NFT, 20분만에 2천개 판매 file Stellist 23.03.10 2 654
3572 소식 중국 공급업체, 애플 공급망에 대거 참여 뉴스봇 21.08.05 2 198
3571 소식 거만: 애플, 새 홈팟 미니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아 뉴스봇 23.01.23 2 350
3570 소식 한국, 아르테미스 약정 10번째 참여…달 탐사 실현 뉴스봇 21.05.28 2 197
3569 소식 갤럭시 S23 시리즈 더미 제품 등장...크기 비교 가능 뉴스봇 23.01.12 2 543
3568 소식 “이게 사라질 뻔 한 갤럭시노트?” 삼성 고심끝에 살린다 뉴스봇 21.12.13 2 1287
3567 소식 삼성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8 시리즈 내년 초 출시 가능성 [2] 뉴스봇 21.07.08 2 921
3566 소식 스마트폰 후면 색깔을 바꾸는 기술 등장 [14] file Stellist 20.09.03 2 856
3565 소식 中 반도체 굴기 실패? 작년 폐업 기업 1만개 돌파 BarryWhite 24.06.23 2 404
3564 소식 삼성,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M51 발표 [12] file Stellist 20.08.30 2 702
3563 소식 애플, 선물포장 옵션 없애 file Stellist 23.07.16 2 663
3562 구글, 또 소송 당할듯…이번엔 "검색시장 횡포" 신규유저 20.12.16 2 304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