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때 이미 한국인이 그냥 글로벌 FPS에 관심이 없었다가 결론 아니었던가요 ㅋㅋㅋㅋㅋㅋ

딱히 불모지라기보단 fps에 관심이없엇던거죠 오버워치때 증명되었죠 인기몰이할때 유저들몰리니까 세계대회 쓸엇습니다. 미국에서 리그팀에도 한국인들이 엄청많있구요

뭐.. 한국이 옵치 이전에는

배틀필드나 콜옵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몇 있었어도, 주목은 못받긴 했고..

옵치 이후, 에이펙스나, 발로란트같은 후기 하이퍼FPS류나,

배그 같은 샷빨과 운영이 동시에 돌아가야 하는 쪽에서 크게 성장하긴 했죠

이미 한국인들은 아바, 스폐셜포스, 서든어택, 워록, 카스온라인 같은 fps 잘만 해왔습니다. 단지 주류 대회를 열던 글옵이나 콜옵같은 게임들이 한국 피시방에선 힘을 못쓰는 게임이라 유저수가 적어서 선수 보급이 힘들었던거죠.

오버워치, 배그, 발로란트 보면 다 피시방에서 대박쳤던 게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