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자사AP 없으면 끝입니다

그러니까 수율이 안나와도 계속 만드는 거겠지요.

사용자 입장에서야 스냅만 쓰면 좋기야 하겠지만

os는 구글꺼, ap는 퀄컴꺼...

미래에는 이대로 가다간 그냥 럭키 폭스콘이  될수도 있지요.

삼성은 아마도 될때까지 계속 할거라고 봅니다.

그 공정의 노하우? 경험치란게 생산량이 매우 크다캅니더.. 때려칠게 아니라면 어떻게든 찍어낼 구실을 찾아야하는데 사용하는 쪽 입장에선 달갑지 않죠 진짜루. 하지만 전사적으로 볼 때, 거의 전 분야에서 사용량이 늘어날건 자명한데 포기하는게 맞는지 끝까지 가보는게 맞는지는 참 고르기가 어려울듯시퍼요

삼파 경험 쌓기용도 크지않을까 싶네요

만들어봤자 이득이 없는 걸 왜 이원화해서 데려가나요? 시장경제에서 이득이 되지 않는걸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걸 어떻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체의 근거가 부족합니다.

M칩이 AI시장에 진출합니다

삼성도 참전해야죠

사활을 걸겁니다 

NVIDIA 좋을일만 시킬순없어요

A5x대에 먼저 내보고

'이거 s시리즈에 넣지 왜...?'란 말 나오면

그때 s시리즈에 넣는게 답이라 봅니다.

왜 글만봐선 엑시개발접는것같은 뉘앙스죠?

뭘 알고계신가요 ?

삼성이 이득이 없으면 굳이 이원화를 하는게 손해입니다. 차라리 단일로 파는게 재고처리도 좋고 소프트웨어 개발도 편해요. 엑시노스를 쓰는 이유는 삼성에서 그만큼 이익이 있으니까 사용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