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이 힌지 얇아진 만큼만 아주 살짝 넓어지고 별 차이가 없... 네요?

훨씬 바형 스마트폰 다워졌지만

아직 이질감 들긴 하네요..

초콜릿폰 보는듯하네요 ㅎㅎ

각지니까 멋있네요

저거 보고 이전 폴드 보니까 둥글둥글 댕청해보이는군요..

엑페느낌 넘 좋습니다 ㅎㅎ

힌지부분이 차지하던만큼 화면넓어진거랑 저부분이 화면에서 사라지고 아예 바형처럼 마감해버리니 걍 바형같네요

드디어 제가 바라던 궁극의 폴드 디자인이네요

오 화면이 각지니까 애매한 느낌이 좀 없어지네요 

值得注意的是，22:9的外屏比例是折叠手机中最好的比例。

如果将外屏的宽度增加，内部屏幕将变得更接近正方形，如左图所示。这会使得观看视频内容和玩游戏变得非常不舒服。22:9的比例在减少外屏边框的同时，内部屏幕的比例几乎保持不变，接近于现有Fold5的平板比例。看你在X上发布的帖子中的人们的反应，他们对此并不了解，只是盲目地希望外屏的宽度增加。这真是令人遗憾。

22:9 커버 화면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서는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버 화면의 가로 길이를 넓히면 내부 화면은 왼쪽과 같이 정사각형에 가깝게 변해 영상 컨텐츠를 즐기기도, 게임을 하기에도 매우 답답해져버리는데, 22:9 비율은 전면 화면의 베젤을 줄이면서, 내부 화면은 기존 폴드5의 태블릿과 같은 비율을 거의 가깝게 유지합니다. X에 업로드하신 게시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다들 이것을 잘 모르고, 무작정 커버 화면의 가로 길이가 늘어나는 것만 바라고 있는 점이 안타까워요.

동일 스케일이 맞다면 비교해본 바, 기기자체의 폭은 아주 소폭 증가했고 베젤을 최소화하며 커버화면을 늘리는 방식을 취했네요
커버화면을 넓혀야 한다면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이상 가로로 늘어나서 메인화면이 정사각화 되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저는 저게 5부터 했어야 했다고 봐요. 기존 비율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소폭 변화를 주는 것 말이죠.

타업체들이 초기에 대폭 가로를 늘렸다가 내부비율 문제로 다시 세로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던데, 어떤 의미에서는 시행착오였다고 봅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세로 가로에서 타협점을 찾을려는 움직이라도 있었으니..

가로 비율에 대한 사람들의 기이한 환상과는 별개로 5 개발 시점에선 잠재적인 구매층이기도 한 여론의 반응과 어느 정도 타협해 점진적으로 조금씩 비율 변화를 줬어야..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