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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불심

미니 [잡담] PC 들일 때 맥이냐 윈도우냐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 불심
  • 조회 수 1459
  • 2024.06.01. 15:32

여기야 기덕분들이 많으신 곳이니 보통 알아서들 잘 하시는 부분이고 뭘 고르든 본인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고민이 되실땐 고려해볼만한 지표를 말해보겠습니다.

 

<맥을 써도 괜찮을 때>

 

- 나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오피스, 혹은 맥 전용 앱들을 주로 쓴다. 오피스가 윈도우보단 불편해도 괜찮다.

- 적당한 가격대의 비교적 고성능 랩탑 또는 데탑을 추구한다. 혹은 업무환경에서 꼭 맥이 필요하다.

-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한 환경이 있지만, 보조 PC가 있거나 모바일 환경 등으로 대체가 된다.

- 개발 직군이 FE/BE나 Flutter, Android, iOS, C/C++ 등의 비교적 저변이 넓은 환경이다.

- 윈도우에만 있는 유틸리티의 유사품을 찾아내거나 혹은 대체하거나, 없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

- Ctrl, Alt, 윈도우키 대신 Ctrl, Alt, 커맨드키에 대해 이해하고, 대부분 Ctrl이 Command로 대체됨을 받아들인다.

- 맥에서 게임 돌리는 것에 크게 미련 없으며, 콘솔로 주로 즐긴다. 되든 말든 상관 없다.

- 멀티모니터 쓸 때 독을 자동숨김 해도 무관하다. (안그러면 독 위치가 이유없이 다른 모니터로 이동하는 버그 있음)

- 윈도우만 써봤지만, 새로운 UI/UX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 학교 과제쯤은 맥으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 CJK 전환이 좀 느리지만 이것 또한 미련이 없다.

- (선택) 유닉스/리눅스를 조금 써본적이 있다. 따라서 터미널 사용이나 bash/zsh 스크립트 정도는 조금 안다.

 

<맥이 아니라 윈도우를 써야 할 때>

 

- 나는 스팀에서 '풀옵'으로 게임을 해야한다.

- NVIDIA 제품이나 x64 환경 기반의 환경이 필요하다.

- 윈도우 네이티브 앱을 개발해야 한다.

- 과제를 다룰 수 있는 툴이 윈도우 밖에 없다.

- 보안프로그램을 PC에 직접 깔아서 처리해야할 업무들이 있다.

- 난 윈도우 사용자인데, 맥의 새로운 UI/UX를 받아들이기 싫다.

 

====

 

저같은 경우엔 개발 땜에 회사장비는 맥을 쓰고,

집에서 개인장비로는 스팀게임을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쓴 장비로 돌려야 하므로 윈도우 환경을 씁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2009-2014)에는 맥북이 고가품이었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이제는 가성비 제품이 되었기에 젊은 분들은 고민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시대이지만, 그저 가격이 싸다고 장비를 사는것보단 환경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된 이후에 사보시는게 합리적일듯 싶습니다.

 

나이든 사람의 의견이라 오래된 내용이 있을수 있으니, 반박시 선생님들 말씀이 맞습니다.

불심
흔한 현역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입니다.
한 때는 블빠이자 하드웨어를 좋아했었던 늙은이...

[폰]

S23 Ultra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12.9 3rd gen. (회사장비)

[랩탑]

맥북 프로 16인치 M1 pro 32GB (회사장비)
맥북 프로 14인치 M1 16GB (회사장비)

[데스크탑]

인텔 코어 i7 12700k
지스킬 DDR4 3200@3900 (CL16)
RTX 4090
댓글
39
Fluent
1등 Fluent
2024.06.01. 15:39

저는 개발할 때 여러 폴더에 저장된 파일을 관리해야 했었는데, 그 때 트랙패드를 이용한 제스처가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트랙패드와 마우스를 함께 사용해서 전체화면을 넘나드는 제스처 역시도 정말 직관적이면서 좋았구요. 그래서 맥을 좋아해요.

지금은 GPU 쓸 일이 많아져서 윈도우로 갈아탔는데, 물론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확확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기덕 입장에서 윈도우는 아주 재밌는 OS죠.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 대표적 예시구요, 과거 여러 빌드별로 달라진 UX를 탐구하는 것도 재밌죠.), 여전히 그런 점은 맥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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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글쓴이
불심 Fluent 님께
2024.06.01. 15:40

이쪽 분야로 한정해서 보면, 맥이 괜찮은 부분이 많긴 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해서 사실 둘 다 잘 썼긴 한데 맥에서만 지원하는 유틸리티들이 있을땐 좀 답답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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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등 propeller
2024.06.01. 15:43

사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고민되면 윈도우 아닐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맥을 꼭 써야 하는 경우/맥을 쓰는게 더 유리한 경우는 대개 컴잘알이고 맥의 장단점을 다 아시는 분일 테니 굳이 고민을 안하고 바로 맥으로 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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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글쓴이
불심 propeller 님께
2024.06.01. 15:44

좋은 의견입니다. 맥 써보고 싶다고 사신분들 중에 저런데서 안맞아 당근하시는 분들 많이봐서요.

 

호기심에 써보는건 좋은데, 상황 고려가 필요한것도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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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cide
zenocide 불심 님께
2024.06.01. 17:15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맥 처음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중고로 한 번 맛보라고 말하긴 합니다. 중고 매물도 많이 나오고 애캐플 들어있는 상품 잘 고르면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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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zenocide 님께
2024.06.01. 20:48

근데 차라리 애플은 2주 내엔 무료반품되니 공홈에서 새거로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애플 의도도 일단 써보고 불편하면 반품하라는 의미니까요. 보증금 내고 2주간 체험하는거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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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cide
zenocide propeller 님께
2024.06.01. 20:07

아 애플 공홈에서 사면 무료반품이 되는군요. 이제 그걸로 추천해야겠네요;; 애플제품을 다 쿠팡에서 샀어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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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ller zenocide 님께
2024.06.01. 20:52

물론 카드할인이 없고 정가 그대로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쿠팡이랑 다르게 단순변심으로도 그냥 개봉후 반품이 가능하죠. 그래서 코스메틱 이슈 이런거 처리도 그냥 반품하면 되니까 공홈쪽이 비교적 편하고요.

그리고 살짝 편법일 수도 있긴 한데, 공홈에서 사서 써보고 마음에 들었어도 그냥 반품한 다음에 할인 되는 곳에서 다시 구입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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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kaboob
3등 peekaboob
2024.06.01. 15:54

맥에서 할 수 있는건 윈도우로도 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 것중 맥에 안되는 것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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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
best 헤메 peekaboob 님께
2024.06.01. 17:42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라..

 

로직프로, 파컷, 트랙패드, 배터리

그리고 '로고' 

 

윈도우에서 안되는 것들입니다 

[헤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은하담
은하담 헤메 님께
2024.06.03. 09:05

로직프로, 파컷, 트랙패드, 배터리 -> 이건 얼마든지 다른걸로 대체가 되는데, 윈도우에서 맥으로 오면 '그냥 아예 대체가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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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코러스 은하담 님께
2024.06.03. 22:25

트랙패드는 대체불가입니다 ㅠㅠ

 

정 안되면 매직트랙패드를 윈도우에 쓰는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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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2024.06.01. 16:12

컴공 재학 중인데, 이번 학기에 SwiftUI를 배우게 돼서 처음으로 맥을 써봤습니다.

XCode 말고는 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른 강의 과제도 맥으로 다 해결이 되고

윈도우 노트북보다 배터리도 오래 가면서 준수한 성능을 꾸준히 뽑아내 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애플 실리콘과 인텔 x86의 차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더 일찍 맥을 접했다면 그램 대신 맥북을 샀을 것 같네요.

 

물론 윈도우 PC나 노트북도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개발을 벗어나면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게임도 맥용으로 만들어진게 많이 부족한 건 둘 째 치고, 스타2 깔아서 해보는데 드래그가 잘 안 풀려서 조작이 어려웠습니다.

게임 친화적인 OS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ARM 윈도우가 성장하면 개발하기에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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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헤리턴스
인헤리턴스
2024.06.01. 16:15

고민할 정도면 윈도우가 맞다고 보긴 해여 

진짜 필요한 사람은 회사가 사주던가 자기가 사던가 어쨌든 맥 가지곤 있더라고요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utzed
Butzed
2024.06.01. 16:20

윈도우를 오래 써와서 처음 imac썼을때의 그 불편함? 어색함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거같아요 ㅋ 노트북 휴대가 불필요한 생활 환경이라 그런지 아직도 필요를 느끼진않는데, 만약 업무용이든 개인용이든 배터리가 중요한 상황이 되면 맥북은 다시 도전해보고 싶긴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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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다물
2024.06.01. 16:43

맥을 사용하는 개발자 입장에서 작성 하셨네요.

한쪽 방향으로 많이 쏠린 의견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피스를 주로 사용하는데 맥을 추천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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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글쓴이
불심 다물 님께
2024.06.01. 17:02

사실 그 의견을 적을까 고민했습니다. 저도 오피스는 쓰는데 윈도우보다 불편한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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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담
은하담 불심 님께
2024.06.03. 09:06

오피스 주로 쓰는 사람한테 맥 권하는건 그냥 절교 선언 아입니까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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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aTiZ
AlieNaTiZ
2024.06.01. 17:24

저도 본문과 동일합니다. 다만 개발자는 아닙니다. 

[AlieNaTiZ]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어리아리
어리아리
2024.06.01. 18:57

미국은 맥북이나 아이맥 하나로 되는데 국내는 윈도우 PC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구요. 

[어리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막귀
막귀
2024.06.01. 19:16

불편함을 즐길수있으면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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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플
2024.06.01. 21:41

개인적으로는 내가 맥을써야하는 이유가 꼭 있다! 혹은 진짜 웹서핑정도만 한다! 
이런게 아니면 윈도우가 낫다고 보긴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요...

그리고 제가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건.. 내가 오피스 업무를 좀 한다... 특히 엑셀을 한다! 이러면 무조건 윈도우 추천하고싶습니다... 맥 오피스는 너무... 할많하않... ㅠㅠ

[북극곰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불심
글쓴이
불심 북극곰플 님께
2024.06.01. 22:00

저도 맥에서의 오피스는 학을 떼고 있습니다... 혹시나 나이든 사람 의견인줄 알고 패스했는데 그냥 과감히 수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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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플 불심 님께
2024.06.01. 22:31

아닙니다 아직 젊은! 36짤입니다

[북극곰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affeineJuice
CaffeineJuice
2024.06.01. 19:59

비 개발자 & 비 영상제작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윈도우가 더 큰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안한다는 가정 하에는 저렴이 윈도우가 워낙 가성비가 좋고...
게임을 한다는 가정 하에는 고성능 윈도우 PC가 최강입니다.
맥은 그 사이 어딘가일텐데 아직도 가성비라기에는 좀...
50만원대에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런 반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poor한것도 한 몫 합니다.

[CaffeineJuic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불심
글쓴이
불심 CaffeineJuice 님께
2024.06.01. 21:59

그래도 교육할인넣고 100중후반이면, 10년간 돈 가치가 낮아진걸 생각했을때 접근성은 그나마 나아진편 같습니다. 가성비는.. 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표현같긴 하네요.

 

제가 당시 사비로 할부걸어서 샀던 인텔맥은 10년전에도 저 가격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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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싫어
민트초코싫어
2024.06.01. 21:51

집에서 일할때가 많고 개발업무 하고있고.. 리눅스도 익숙한데 게임 풀옵은 못참겠더라구요 ㅋㅋ... 

일할땐 불편(?)하지만 꾹 참고 윈도우컴 쓰고 있습니다..크흡

[민트초코싫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불심
글쓴이
불심 민트초코싫어 님께
2024.06.01. 21:52

게임 풀옵은 못참죠. 제가 4090에 42c2 쓰는 이유도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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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Starlight
2024.06.02. 00:13

저는 포토샵, 일러 쓸때는 맥 쓰고 오피스, 게임할때는 윈도 씁니다만 평소에 그냥 가볍게 웹브라우징할때는 맥 씁니다.. 아 팬이 안 도니 세상 조용합니다. 인텔맥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Starligh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불심
글쓴이
불심 Starlight 님께
2024.06.02. 00:24

저도 인텔맥 쓰다가 m1 처음 썼을땐 팬 안도니 너무 좋더라고요.

최악은 맥북 프로 2018 인텔 i9 6코어 모델이었습니다.

 

숨만 쉬어도 팬이 돌고, 빌드하다가 노트북이 꺼져버리는 경험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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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S.R
2024.06.02. 00:17

프로그램간 전환 모션이 너무 길어서 못 쓰고 있습니다. 좌우 스와이프는 좀...

[S.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드기인
에드기인
2024.06.02. 08:26

IMG_2513.jpeg

27형 들여왔는데 쓰지도 않고 2주만에 팔아치운 기억이 ... 앵간한 신앙심으로는 쓸수가 없습니다 ㅜ

데탑은 무조건 윈도우로 가야되요

[에드기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멜로엘로
멜로엘로
2024.06.02. 09:28

윈트북을 산다->듀얼부팅으로 우분투를 설치한다

모든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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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TODO
2024.06.02. 10:34

업무용으로 맥을 쓰면서 그렇게 좋아하던 게임을 끊게 되었습니다.

분명 불편해졌는데, 적응하니 그것도 모르고 씁니다.

이런게 애플의 마수죠.

 

이제는 m4 ultra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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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야
투야
2024.06.02. 15:22

2013년부터 맥북 사용했으니 얼추 10년차 일상생활 맥북 사용자 입니다.

13년 당시에는 안되는게 많아 불편했는데(특히 공공기관 업무)

지금은 폰으로 다 되다보니 일상생활 사용할때 너무나 쾌적합니다.

 

어차피 윈도우 기기를 쓰더라도 보안프로그램들 때문에

공공기관 업무나 은행업무는 다 폰으로 할거같아서 이게 맥 선택의 기준은 아닐거같고

 

MS오피스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거지같은점,

가끔 윈도우 사용자와 파일 공유할때 글씨가 ㄴㅏㄹㅇㅏㄱㅏㄴㅡㄴㅈㅓㅁ,

게임을 못하는점. 뭐 이거빼곤 다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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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쥐나리
땃쥐나리
2024.06.02. 17:59

기계과 입장에서 프로그램이 하나도 호환 안돼서 대학땐 최악의 선택지였습니다만, 직장 다니니까 어차피 원격데스크탑으로 일처리해서 맥북의 메리트가 올라간 느낌이네요.

 

다만 여전히 프로그래밍 외 분야에선 비즈니스 랩탑으론 맥북은 고려 대상이 아닌 듯 합니다.

 

여전히 안돌아가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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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ARI
KIDARI
2024.06.02. 21:52

맥북 하나에 윈도우 데스크탑 하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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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6m
던힐6m
2024.06.03. 11:03

일단 팩트는... 웬만한 일반인들은 윈도우 컴터나 놋북 암거나 하나는 있어야 편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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