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G4 FG랑 비슷한걸 넘어서 더 좋아야 탑재할거같은 느낌이네요.

기준 빡섹긴하네요 요새 스냅시리즈 폼이 애플도 위협수준이라 ㅋㅋ

그거 플러스 통신사도 스냅 원했을수도 있을거같네요.

그럼 고객 이슈라는게

일반 컨슈머 + B2B 모두에 해당되니 맞는 말이 되는군요.

저 고객 이슈가 통신사일수도 있고 아리까리하네요.

수율 부족 : 이거 이거 생산량 채우겠어?

고객 이슈 : 이거 생긴게 왜이리 비호감에 재수가없어?

탈락!

이 느낌이려나요 ㅠㅠ ㅋ

네..

사실 이 핑계 저 핑계 떠나서 울트라에 리스크를 무조건 배제하자가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좀더 잘나와서 불안요소를 쫌 지웠으면 하네요

2500는 이미 텄으니 어쩔수없고 2600이나 기대중입니다.

그래도 2500에서도 끝까지 분발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대로 파운드리랑 반도체 사업 안접으려면 말이죠ㅜㅜ

2700까지도 로드맵에 있으니 접을 일은 없을거같네요.

엑시가 게임을 좀 안정적으로 돌려야 일반 컨슈머들 입장에서도 이미지가 나아질테니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지금 2400에서 해주는 최적화라던지 이런건 원래 2200때 겪었어야 하는 일인데 좀 늦은감이 있죠 그래도 꼭 겪어야하는 과정이기에 올해 빡세게 하고 내년에 2500이 해택을 좀 받으면 좋겠네요

사실 들어간 돈이 있고 DS 부분 매출 증진 차원에서라도 안쓸수가 없을겁니다.

이상한 지역별 이원화만 안했어도 용인 에버랜드 될텐데 말이죠.

울트라는 늘 최고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니깐요.

근데 이번에도 ISP에 따른 야간 비디오 품질이

하위라인보다 떨어지면 좀 짜증날거같네요.

정 할거면 하위라인 지역별 이원화라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ㅠㅠ

아직 엑시 이름을 버릴만큼 칩이 특출나는 성능도 아니다보니 애매하긴 하네요.

지금 서로 탓하는데 재밌습니다

울트라에 달릴려면 스냅 FG 대비 성능이 좋아야지 달릴거 같네요.

그죠. 그리고 그 기세를 꾸준히 이어나가서 기존 이미지를 탈피도 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