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실장님의 채찍이 필요할시기군요

4LPE가 N5공정을 대응하는 공정이였다니 참..현실은 아니였죠

SF4도 전보다 공정성능향상이 확실히 오르긴했죠

N5와 N6사이인데 N6에 더 가까운 성능인거 같죠

SF4P는 그나마 N4와 N5사이에서 N5에 가까운 성능 같습니다

삼파도 정말 답 없긴하네요

이정도면 S.LSI는 설계를 왜이리 못할까 싶습니다

2400도 스케쥴러 개판이라는데 9810때 이짓하더니 2024년에도 똑같은 짓을 하네요

인재들 인력 대규모로 들여오던데 언제 빛을 좀 볼지..

현재까지 SF3가 SF4P보다 같은성능에서 27% 전력소비 개선이니 이거 잘 활용하길 바라네요

888이랑 2100때는 큰차이없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몽구스 하면서 arm코어에 쓰는 시스템ip 개발에 소홀한 영향 같습니다. 그래도 작년부터 시스템ip연구하고 올초에 성과가 나오고 있으니 결과가 나오겠죠

골댕이 자료 기준으로 보면, X코어 에선 퀄컴이 삼성/미디어텍보다 IPC가 더 높고, A7xx 코어에선 삼성이 타사보다 IPC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나마 퀄컴 삼성은 오차범위 내의 차이지만, 특히 미디어텍은 X코어든 A7xx코어든 아예 세대가 다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삼성, 퀄컴보다 IPC가 낮고요.

물론 측정에서의 오차일 수도 있긴 하지만, 저정도면 뭔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겟군요. 

전력 최적화가 저클럭 아닌가요?

그럼 고클럭, 저클럭에서 다 나쁘다는 얘기인데 장점이 하나도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