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캠쪽이(왼) 실 눈으로 보는것 보단 많이 밝게 담겼습니다.

크롭시 일단 당연시 색?을 잃었으며~노이즈는 기본쪽이 더 들어나고 반대로 노이즈와 디테일은 구글쪽이

형체가 살아 있습니다.

그래도 이젠 딱히 수채화라고 부를만한건 없어진것 같습니다

왼(기본) 뭔가 형체는 담겼습니다. 구글쪽은 색상과 모양 그대로 잘 담겼네요~

평상시 저조도 기준의 셋을 안잡아 결과물을 알 수 없었는데.. 뭐 기본캠보단 나아보이지만.. 뭔가 만족스럽진 않아 조금은 손을 봐야 할듯 합니다~

무튼 잘만든 센서(하드)성능 끌올 해주는 날을 기대하며.

각 2x/4x크롭 / pm04:35 그늘

일하는곳에 거의 펫이 되가고있는 길냥이를 담아봤습니다~

agc9.2 v8.0 / costom cut / 언제나 꿀조합 hp2+지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