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U가 232g입니다.

안드판에도 그런 포지션의 기기가 있으면 하는데

일단 픽셀9 프로가 그렇게 나올 느낌이긴 하지만 갤럭시는 요원하네요.

아 안드의 아이폰프로 포지션 요구 셨군요 이게 참 라인업 4개 쪼개기에는 개별판매량이 문제인지 아쉽긴합니다

일반 = 갤 일반

플러스 = 갤 플러스

프로 = X (출시한다고 가정하면 작은 울트라)

프맥 = 울트라

이렇게 매칭이 될거같네요

아이폰 노말 플러스에 망원카메라 있나요?

게다가 논프로는 AP까지 한단계 낮은거 넣으니 갤S fe급 플러스는 Fe+급 아닐까요?

논프로가 3카메라에 120hz LTPO는 달고와야 노말 플러스랑 동급이겠죠.

120hz가 없으니 FE급이라고 얘기할거면 아이폰 노말은 갤럭시 보급형과도 비교해서 동급이라고 취급할수도있습니다 … 😅 근데 플래그쉽과 타사 보급형이랑 비교? 기준잣대를 스펙으로 놔버리면 엄청난 오류가 발생할수밖에 없죠

그런 오류를 피해 일관된 비교를 하기위해선 보급형은 보급형끼리 플래그쉽은 플래그쉽끼리 비교합니다. 이게 지극히 일반적인 경우죠

그리고 작은 울트라에 대응이 되는 핸드폰에 아이폰 프로라인업이 수차례 언급이 된게 과거 미코글에서도 많이 나왔어요.

이게 가장 큰 문제죠.

저야 작은거 좋아해서 s23 크기의 울트라가 나오면 당장 구입하겠지만,

실지로 제품이 나왔을때 "노말 -> 작은 울트라"로 가는 사람보다,

작고 카메라 성능 중요시 하는 수요층이 크기 감안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울트라 쓰고 있다가 "울트라  -> 작은 울트라" 로 가는 수요가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카메라 성능 상관없이 화면만 노말보다 큰걸 좋아 하는 사람은 이미 플러스 모델을 구입했고요.

핵심은 작은 울트라가 노말모델의 수요를 흡수함과 동시에 새로운 고성능컴팩트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인데....현실은 기존 울트라 수요가 작은 울트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플러스 모델에 울트라 카메라를 달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건 노말 크기의 작트라 보다  더 수요가 애매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작트라 나오면 좋겠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