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Please don't use HP2 anymore, Samsung！
- iceuniverse
- 조회 수 1464
- 2024.06.15. 19:30
Samsung made a serious mistake by not changing the main camera for three consecutive years, which caused Samsung to suffer a great loss in terms of cameras. No one is interested in mobile phones that use the same camera for three consecutive years.
Even Apple, after using IMX803 for two years, used the extremely high-spec IMX903 in the third year. IMX903 is a very powerful and very expensive sensor. It is said that it is so expensive that no Chinese brand manufacturers adopted it, and Apple finally adopted it. As for specifications, IMX903 is also a double-layer transistor sensor with the latest technology, which will be stronger than many 1-inch sensors.
Samsung insisted on using HP2 for three years, which is itself a defective CIS. Samsung admitted that its 2x2OCL Q-Cell Full Grid F-DTI design has a problem with center loss. The QE center loss is large, so continuing to use HP2 still cannot compete with iPhone and Chinese brands.
In fact, in the process of using HP2, we often encounter noise problems. Noise will appear when taking photos indoors. When taking photos outdoors, the problem of Samsung S24U is that HDR performance is poor, and a dark tone appears during the day. This is because Samsung conceals the poor HDR.
Let me compare the performance of the three main cameras, HP2 of S24Ultra, IMX803 of iPhone15 Pro and Sony LYT900 of OPPO Find X7 Ultra, when shooting the same scene.
HP2 has too much noise, which is a disaster. Moreover, the bright areas of outdoor buildings are overexposed, and the indoor walls are not well lit, which is the defect of poor QE of HP2.
The performance of iPhone 15 Pro is very good, and OPPO is also good.
It is really disappointing that Samsung continues to use such a bad HP2 sensor and use it for S25 Ultra.
Contrary to your statement that consumers don't like having the same camera for 3 years in a row, Samsung's ultras are selling better every year, and Chinese smartphones are not doing well at all globally, partly because consumers don't change phones every year, and partly because Samsung already has enough premium brand value, unlike China.
삼성이 유독 암부에 약하더군요. 매년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비교샷을 보면 지금도 암부를 부스팅 하면서 보이는 노이즈가 애플이나 중화권 플래그십에 비해 좀 더 많아보였습니다. 특히 엑시노스 쓰는 기본형 모델들은 노이즈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이상한 지렁이 같은 NR 부산물들이 상당히 거슬리는 편입니다.
같은 HP2를 쓰는 S24U, S23U도 신형에서 암부 노이즈가 개선된게 꽤 체감이 되어서.. 센서 성능, 프로세서, 보정알고리즘 세가지 요소가 모두 좋아야 하는게 폰카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센서 보다는 후보정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삼성 멤버스에 S24U 수채화 현상에 대해 S23U와 EOS R6M2 미러리스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서 올렸습니다. S24U는 S23U에 비해 수채화 현상이 더 심해졌고 붓터치로 그린 수채화 같다. 편의상 수채화로 칭하였지만 유화 같은 느낌의 S22U와는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라고 개선해 달라고 올렸었죠.
카메라 담당분이 "보다 자연스럽고 입체감을 강조하였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이런 저런 댓글을 주고 받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담당님이 "입체감이 더 좋아진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진에서 일치하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평가단이 아마도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일단 아래 사항들을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1. 평가 항목에 어떤 것들이 있고 중점 확인사항은 무엇인가?
2. 입체감이 사진에서 중요한 사항인가? 그 입체감 때문에 수채화 현상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가? 만약 영향이 있었다면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법이 수채화형 보정 뿐인가?
3. 만약에 평가단이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면 평가단의 자질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고 교체되어야 할 것 같다.
컬러는 S24U에서 자연스러워졌다고 인정합니다만 제발 질감도 자연스럽게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러리스와 S24U 사진을 300%이상 확대해서 보다 보니 이 부분은 애초에 선명하게 나올 수 없는 부분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흐릿하지 않게 처리되었지? 싶은 부분이 꽤 보이더군요.
문제는 흐릿하지 않다는게 선명해서 보기 좋다가 아니라 "그림처럼 창조하듯이 그려놔서 흐릿하지 않게 처리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글씨 보정 상형문자 문제도 그렇고 뭔가 흐릿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억지로 선명하게 처리하려다 보니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출 문제도 그렇고 노이즈의 경우도 이상하게 환한 대낮에도 하늘에 노이즈가 튀는 경우가 있는데 스펙만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죠. 이것도 후처리의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KB증권: 삼성전자 HBM승인, 시간문제일 뿐
This is a screen recording of my filming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