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프로젝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편집 환경은 갤럭시탭S9 울트라의 Termux Shotcut에서 진행

- 갤럭시S24 울트라로 촬영한 4K@30fps HEVC 영상 5개 선정

- Shotcut 타임 라인에서 트랙(레이어) 4개로 구분하여 각 영상별로 페이드인 페이드아웃 필터 적용

- 총 3분 59초로 편집

- mlt 프로젝트 파일로 저장

그 후

갤럭시탭S9 울트라 (스냅드래곤8 Gen2 for Galaxy)

갤럭시S24+ (엑시노스2400)

위 두 디바이스에서 termux Shotcut로 4K@30fps AVC1으로 비디오 렌더링 걸었는데

갤럭시탭S9 울트라 (스냅드래곤8 Gen2 for Galaxy) -> 22분

갤럭시S24+ (엑시노스2400) -> 18분

걸렸습니다.

확실히 2400이 비디오 렌더링 시 좀 더 빠르더군요.

방열 면적이 태블릿 대비 패널티 받는거 감안하고

2400은 Shotcut을 virgl로 실행해서 CPU 사용률이 좀 있는거 감안하면

(Termux virgl은 아직 DRI3를 미지원해서 반 소프트웨어 방식임)

결과 나쁘지 않습니다.

갤럭시S24 울트라 (스냅드래곤8 Gen3 for Galaxy)은

대충 15분 정도 걸릴거 같은데 테스트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