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모 출신 디자이너로 바뀌었는데.. 카피 전략으로 가겠다는건지.. 의아합니다..

ldac 대신에 ssc가 있죠 삼성은

버즈라이브가 어떤 성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얘는 사람따라 정착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튜닝도 너무 저음 부스팅이라..

버즈라이브는 저는 극도로 안맞아서 "이래서 이렇게 안내는구나" 싶었습니다

폴드2 구매로 공짜로 줬던 버즈라이브는 두번 정도 쓰고 헐값에 팔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버즈3 시리즈가 콩나물이어서 호쪽인데

여론은 전부 불호이다보니 저만 다른 세계인가 싶어요

ldac대신, 심리스코덱이 기존의 24/48에서 24/96으로 바뀌는 것 같던데요..? 그러면 ldac하고 같은 스펙이라서요..

이렇게 하면 소니에 라이센스 비용을 줄 필요도 없고(ldac라이센스 비용을 안내는건 스마트폰쪽인걸로 알고 있어요), 자사 코덱으로 해결하면서 갤럭시 생태계 구성한다는 방향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페어링버튼 달아놓은건, 기존방식(양쪽 유닛을 크래들에 장착해둔 상태에서 터치영역 동시에 누르기)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추가했을거고..

아래쪽인 이유는, 버튼이라서 케이스 장착하고도 누를 수 있어야하는데 뒷면은 무선충전영역이라서 불가능

앞쪽은 콜라보 케이스같은게 나오면 버튼부를 따로 잘라놔야해서 깔끔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래쪽은 c타입 단자로 어차피 구멍이 뚫리니까, 뚫는김에 버튼부까지 같이 뚫거나, ⊂ 모양으로 잘라서 버튼을 덮는 형태를 적용하라고 아래쪽에 단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버즈프로 시리즈 전부다 외이도염 크리 맞아가지고 이번에 디자인 바뀐 거 오히려 좋아 쪽이고 그저 소리만 궁금하네요.

적어도 소리 한정은 시리즈 나올 때마다 개선 되었어서..

디자인이 비슷한 기조로 가더라도 소리 좋고 제품만 좋으면 상관 없어요. 

콩나물 구조야 이젠 흔해서 그러려니 하고 싶은데... 노말 버즈3는 좀 심한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