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죠.

전성비 자료보면 퀄컴이 삼성 공정 쓰던 시절부터 계속 전성비 열세인데 이쯤되면 더 이상 파운드리 탓 못 하지요.

설계에 뭔가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S24 쓰면서 가끔 버벅일때가 있어서 설계에 문제가 약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디멘의 사례도 있어서 큰 비중은 아닌것같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는 tsmc 텐서 g5가 나와야 판가름날것같네요. 

(TPU 위주로 설계할것이라는 가정하에)

삼파가 범인일지 LSI가 범인일지 쇼부가 날것같습니다.

근데 8 Gen 1과 8+ Gen 1의 격차를 생각했을때 공정 비중 최소 70% LSI 비중 30퍼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 LSI는 시간도 엄청 촉박하게 설계했죠.(공급사가 혼란을 격을정도라고 란X크님이 언급하셨을정도)

GPU전성비와 CPU 전성비 차이가 심한건 그냥 만약에 TSMC공정으로 버프를 받을경우 Xclipse가 보여줄수있는 진짜 능력이 아드레노보다 확실히 강력한것이고요.  

+5G 모뎀은 전력소모 문제는 LSI쪽 잘못이 확실하긴합니다.

아이폰 14까지의 외장 퀄컴모뎀이 삼파산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