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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소식 팀 쿡 사무실 취향은? IT기기와 추억의 물건으로 인테리어

막대한 부와 권력을 가진 글로벌 CEO들은 자신의 사무실을 어떻게 꾸미고 있을까요?

 

루이비통, 디올 등을 거점으로 명품 제국을 건설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부터 애플의 수장 팀 쿡,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그리고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까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각 CEO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살펴봤습니다.

 

1. 예술적 취향 가득한 명품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2,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아르노 회장은 파리 LVMH 본사 사무실에 고(故) 앤디 워홀의 그림 3점을 비롯해 고가의 예술 작품들로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아직 걸지 않은 피카소의 그림이 벽에 세워져 있는 모습은 그의 막대한 재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회의실은 에펠탑을 담은 작품과 갈색 나무 패널로 꾸며져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 고향의 향수와 존경하는 인물을 담은 팀 쿡

 

팀 쿡은 애플 CEO답게 아이패드, 에어팟, 맥북 등 최신 IT 기기들로 사무실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최신 기기들만 놓여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사무실에는 모교인 오번 대학교 풋볼 헬멧, 사인이 담긴 농구공 등 고향을 추억할 수 있는 물건들도 함께 놓여있습니다.

 

또 애플 로고가 새겨진 로버트 F.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 사진을 걸어두어 존경을 표했습니다.

 

3. SF 마니아 CEO, 마크 베니오프

 

베니오프 CEO는 영화 '스타워즈'의 R2-D2, 레아 공주, 다스 مول 피규어를 비롯해 각종 SF 캐릭터 상품들로 가득 채워진 사무실을 공개했습니다. 또 다른 취미인 서핑을 위해 서핑보드를 사무실에 보관하며 하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 신사 본사를 개설한 이후, 그가 이 취미들을 사무실에까지 가져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 수평적인 분위기 중요시하는 실용주의자, 마크 저커버그

 

저커버그는 다른 CEO들과 달리 화려한 장식 없이 단순하고 실용적인 사무실을 사용합니다. 그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을 중시하며,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무실을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책상에는 책 몇 권과 검정 페인트로 낙서처럼 쓰여진 그의 이름, 그리고 나무로 만든 페이스북 로고만 놓여있습니다.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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