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측정원툴인 기기가 운동측정이 불확실하면....? 50만원짜리 기기의 존재의미는 뭘까요.....

배터리 타임 때문에 업데이트 주기가 긴 거는 아닐까요?

핵심인 측정기능이 그렇게 수준떨어진다면 사실상 50만원짜리 문방구 반지네요

더우큰문제는 반지로써의 디자인도 망..

걸음측정은 워치와 스마트폰의 조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인 이슈는 아닐 것 같구요, 심박수 측정에 오류가 있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일듯 한데요

삼성은 제품 출시 전에 내부 측정 안하나요...?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비슷한 얘기 하는거 보면 측정 정확도 개판인게 거즘 사실인거 같은데, 몰랐다면 무능한거고 알았다면 나쁜놈들인거 같네요

50만원이나 부를거면서 예쁘기를 하나, 기능적으로 유능하길 하나... 그저 대충 만들어서 던지면서 삼성 이름 믿고 묻따않 결제하는 호구들이나 몇명 낚아먹으려는 심보였는지;;; 그게 지나치다면 최소 베타테스터 모집하면서 자기네들이 돈받고 있는 느낌이네요 줘도 모자를판에..

1세대 제품이 어떻게 이미지를 형성하는지가 향후 라인업 성패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지 않을 양반들이 이러고 있으니... 보고있자니 정말 답답하네요. 퀄리티에 비해 제품 가격이 저렇게 높은게 그동안의 개발비를 '전부 다' 반영해서 그런거라면, 그나마 이해는 가네요. 본인들도 알긴 알았던거죠 다음은 없다는걸.

걸음측정은 부정확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측정 알고리즘 자체가 애초에 부정확한 부분들이 있어서 게다가 손가락은 더 움직임이 많아 보수적으로 잡을 듯하네요. 

다만 심박관련된 사항들은 링이 더 정확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