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폰 필름 재부착 하려고 갖다왔습니다.

지점은 전주 에코시티 근방으로 갔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본건 오히려 nfc 켜고 수리모드 켜라는...

엘리베이터에도 붙어 있고

각각 자리에도 붙어있더라구요

인터넷만 봤을때는 모든 수리기사가 거부하고 기분나빠하는

그런 여론이였는데

제가 본건 달라서 괴리감이 묘하네요

물론 기분 나쁜 천막 같은.. 그런 지점도 있긴하다는게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는건 아니긴해요

저는 수리모드 적극적으로 더 하고

굳이 따로 확인해야하면 사용자 앞에서 체크 하는 그런게 보편화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