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자분들 불쾌할수도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킨텍스점 들린김에 둘러봤습니다.

 

플립6 

예전보다 덜 자글거림.

왜접어야 하는지 미묘

 

폴드6

예전보다 덜 자글거름.

왜접어야 하는지 가격을 보면 더더욱 미묘.

우리나라 평균 소득에서 감당 가능한가 싶습니다.

솔직히 UTG는 본인들도 잊어버린거같음.

무게는 이제 딱히 무겁다는 생각이 안듬.

 

a25

할인해서 45만.

오프라인이여도 좀 너무함

전체적으로 너무함.

고장나서 사는게 아니면 지금폰이 무엇이든 구매를 말리고싶음.

 

탭s9 fe, fe+

전시용은 항상 최최상급 디스플레이만 가져와서 모르겠음.

막상 사면 뭔 이상한 디스플레이가 걸릴까 절로 걱정

똥시노스 특유의 버벅거림, 노트에서 s팬 사용시에도 이러는건 s붙은 상품의 가치가 없어보임. 팬들을 팬.. 패다만 에디션급

 

탭s9, s9+

아몰레드 정~~~~말 좋습니다.

s팬 레이턴시 개선 아주아주아주 체감 가능.

5g가 필요한경우 가격은 아주 안좋습니다.

 

>탭s9 울트라

생각보다 노치는 안거슬림

가격은 정말 안좋습니다.

5g로 갈경우 더더욱, 솔직히 우리나라 평균 소득에서 감당 가능한가 싶은 가격입니다.(2)

 

s23fe

팬을 팬듯한 외관

체감되는 저급 디스플레이

출시 당시 2년 전 ap를 가져온거도 여전히 이해불가.

두껍습니다. 무겁습니다.

가격을 생각 해봤을때 더더욱 s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걸 굳이..?

 

s24.

좋습니다.

램은 하..

디스플레이 아주 좋습니다.

작습니다.

만듬새가 좋습니다.

좋습니다.

언듯 만지기엔 엑시인지 모릅니다. 근데 생각하면 기분이 나쁩니다.

 

>s24+

좋습니다.

 

s24울 

엣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니라 아직도 불쾌하고 싸보이는 마감.

극혐입니다.

여기다 강화유리 붙이고 쓰면 불쾌한 골자기 느껴질거 생각하니 별로입니다.

어중간하게 둥근거 이해 안갑니다. 싸보입니다.

디자인 전체적으로 불호입니다.

디스플레이 코팅 "언듯 보기엔" 체감 안됩니다.(비교 해보면 날겁니다)

(저는 램때문에 23울 쓰지만 엣지가 정말정말 싫습니다)

 

버즈3시리즈

>없음. QC이슈 때문인지 포스터도 없더군요.

 

워치

>관심없어서 뭐가 전시 되있는지도 안봤습니다

 

 

+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요상하게 생겨서 신기합니다.

이것은 선풍기인가 공기청정기인가

팬이 없어서 일부 환경에선 비교불급으로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풀무원 돈까스 5입 750그람. 13000원?인가...

고기함량 55%라 업계최상급 입니다.

맛은 아직 못봤는데 이론상 맛있어야 합니다.

맛없으면 풀무원 불매 하겠습니다.

 

+

 

엑시노스가 들가든 말든 램이 몇이 박히든, 엣지가 어쩌든,

지금부터 이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트레이더스 푸드코트 인도 치킨 커리 6900원인데 맛납니다.

햇반한공기 정도 밥에 치킨 큰지막하게 두조각 들갑니다.

카레맛은 티아시아 치킨마크니인가랑 똑같습니다.

무조건 사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