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가 있어서 역시 실제 어떨지가 중요합니다.

그램이 많이 좋아졌나 보군요.

차례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 리뷰를 진행은 하고 있겠죠?(잘 모름)

스냅 좀 아쉬웠던 게, 에뮬로 카톡 돌리면 사실상 배터리 시간 차이 없어진다는 평이었읍니다.

물론 이건 카카오가 ARM 버전을 내놓으면 되는 거긴 한데......

카톡이 부하가 큰것도 아니고 카톡을 실행만 해둔다고 배터리 시간이 X86 수준이 되진 않습니다.

실제론 별 차이 없나요?

일단 기존 X86 노트북(Asus X13)에 비해서는 엄청 만족스럽고

맥북과 비교를 하면 발열은 제법 있으나 배터리 시간 면에서는 큰 차이는 안느껴집니다.

맥북은 오래되어서 (M1 Pro 모델) 구입 직후의 배터리 시간만큼 유지를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맥북도 카톡은 끝까지 로제타로 돌고 있는데도 충분한 배터리 시간을 보여주니까요

한컴이랑 카톡 둘 다 쓰는 사람한텐 치명적입니다. 카톡 하나만으로도 은근 배터리 빨아먹는데 한컴까지 상시로 켜놓으면 배터리 녹이는 귀신이에요 ㅋㅋ

뭔가 큰 차이가 있나보군요.(잘 모름)

맥북은 포스터치랑 햅틱 피드백 적용으로

터치패드 사용성만큼은 아주 좋아요.

타사 노트북에도 적용되었으면 좋을 것 같은 요소

1순위입니다.

햅틱터치패드가 맥북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지는 좀 됐어요. 

근데 그걸 적용한 제조사가 있나요? 올해 노트북 샀는데 아직도 버튼 딸깍 거리는 그 트랙패드던데요

많은데요? 서피스도 이제 햅틱으로 넘어갔고 XPS는 진작 넘어갔고 씽크패드도 햅틱터치패드 옵션 생겼고 스펙터도 햅틱터치패드입니다. 

2~300 넘는 최고가 라인에만 적용 된거네요...

적어도 백만원대 중급기에서도 적용되어야 좀 체감이 될텐데

서피스 랩탑은 맥북 에어랑 동일한 가격인데요? 그리고 XPS13도 한국 가격이 이상한거지 달러가로 치면 맥북 에어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