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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미니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가혹한 잣대를 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어폰, 헤드폰은 왜곡 없이 플랫한 소리를 내야되고,

디스플레이도 과장된 색을 지양하고 원색에 가깝게 표현해야된다.

카메라는 과도한 후보정을 지양하고 디테일을 살려야 한다.

 

물론 저희야 음향, 혹은 사진등의 분야에 보통의 대중보다는 아는게 많거나, 현업에 종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어폰, 헤드폰, 모니터, 휴대폰의 타겟은 전문가용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모니터링 음향장비에서 저음 고음이 강조되서 왜곡된 소리를 듣고, 결과물로 왜곡된 소리를 만들어버리면 문제가 생기죠.

전문가용 모니터에서 색감이 지나치게 과장되서 그것을 보고 만든 결과물이 물빠진 색감이 나오면 안됩니다.

DSLR에서 디테일을 밀어버려서 사진 전시라던지 상업 사진에서 누가 봐도 이상함을 느끼면 안되고요.

 

하지만 대중을 상대로 판매하는 제품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밋밋한 플랫한 사운드보다는 소니나 보스처럼 쿠세가 들어간 소리를 좋다고 느끼고,

갤럭시의 자연스러운 화면보다 선명한 화면을 쨍하다 느끼고, 무보정 사진보다 후보정 떡칠한 사진이 선명하고, 화사하다 느낄거예요.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조금 더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표하는 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의 포지션 자체가 전문가 수요층을 타겟한 제품이 아니란 점을 한번씩 생각한다면, 조금 제품에 더 관대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공한,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음식점에 가서, 이 집은 재료 본연의 맛을 못느끼게 조미료 떡칠을 한다고 고치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해요.

댓글
14
가로사옥
best 1등 가로사옥
2022.11.04. 15:25

본문 내용엔 100% 공감하는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언팩에서 강조하는 내용과는 다른 방향이라서

괴리를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 "전문가급 카메라" 등의 표현은

어느 발표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프로, 울트라 등의 네이밍을 하면서 파는 물건이 대중성'만' 신경써서 

팔고 있다면 그것도 어느정도 문제입니다. 물론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들은 jpg촬영과 CP RAW 촬영을

분리시켜서 양측의 입장을 다 신경써주는 것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중성과는 아주 거리가 먼 전작보다 못해진 결과물, 대중이 좋아할 리가 없는 프로세싱 오류나 

후처리를 하다 만 것 같은 엉망진창의 사진,영상이 튀어나온다면 충분히 지적할만 하고

제조사들은 개선해야 맞습니다  재활형, 성장형 카메라는 대중이 바라는 게 아니니까요

맛이 가버린 음식을 주는 식당은 욕먹어야 맞죠

게다가 현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의 가격은 프렌차이즈 식당이 아니라 파인다이닝급의 가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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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글쓴이
best 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가로사옥 님께
2022.11.04. 15:45

고견 감사합니다.

후처리쪽에서는 아무래도 매년 탑재 센서가 바뀌고, 사용성과 결과물 사이에서 타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아직은 강하게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물론 센서 자체의 결함은, 말씀주신대로 맛이 간 음식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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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옥
가로사옥 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님께
2022.11.04. 15:57

저도 폰카 후처리는 여전히 과도기라고 생각해요. 화소, 판형과 같은 CIS 구조 변경도 잦은데다가

사진이 소비되는 환경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대중성을 쫓아야한다는 이유로

이 정도 가격을 받아먹는 '프로급'이라고 홍보하며 팔아먹는 물건이 엉망진창의 후처리를 한다는 건

충분히 지적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른 글 댓글에서도 달았지만 요즘 삼성이나 아이폰카페를

눈팅하다보면 기기나 카메라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후처리의 과함을 지적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XS가 가장 큰 예시죠) 대중이 원하는 컬러, 노출, 화밸, HDR 성향을 맞추는건

저도 jpg촬영에서 지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동의하지만 과하게 처리해서 부담스럽다고 인지할 정도로

맛이 가진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어차피 jpg 촬영은 하지도 않아서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그럼에도 기술적인 발전은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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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샾
best 2등 씨샾
2022.11.04. 15:04

홍보는 이만큼 좋아졌다고 하면서 정작 보면 요만큼 나아진게 맞지 않다고 생각되서 쓴글입니다

마케팅에 맞는 사진퀄리티를 소비자가 느낄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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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글쓴이
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 씨샾 님께
2022.11.04. 15:49

고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언팩이나 이벤트를 보면, 과대광고라고 느낄법한 수준으로 포장을 해놓기는 했어요.

제가 조금 지나치게 관대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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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외뿔고래
3등 외로운외뿔고래
2022.11.04. 15:46

뭐 하이파이 오디오 쪽만 봐도 모니터링 성향의 하이엔드 스피커나 앰프를 써 보면 소리가 정말 ㅎㄷㄷ 합니다. 그런데 그게 계속 듣고싶고 소위 말해 음악적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왜곡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적당히 잘 튜닝된 오디오가 오히려 오래 듣고 즐기기엔 좋습니자. 괜히 진공관앤프나 빈티지 스피커들이 여전히 인기가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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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외뿔고래
외로운외뿔고래
2022.11.04. 15:47

자동차로 치면 극한의 주행성능과 노면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일상용으로는 너무 힘들죠. 소위 차를 잘 만드는 회사들은 그 중간에서 자신들 만의 노하우로 적절히 밸런스 잡는걸 잘하는 회사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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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2022.11.04. 16:04

울트라 모델이니 프로모델이니 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타깃은 일반소비자용의 비싼 버전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고 있는 거죠.

 

그리고 사실 전문가의 영역이 필요하신 분은 애초에 이런 물건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보고 사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울트라, 프로를 원하는 전문가분들은 애초에 조그마한 센서에 조악한 랜즈를 달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초에 쓰지 않으니까 더더욱 일반 소비자의 대중성 입맛에 맞게 제품이 개발되는거죠. 일바 소비자 입장에서 원하는 후처리와 적당한 성능으로 쨍한 사진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게 지금 나오는 프로모델 울트라모델이 문제라고 한다면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하드웨어적 한계가 있는데,,, 글 제목에 저도 공감하는데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아요.

 

과거 컴팩트디지털 카메라 = 현존 스마트폰카메라, 저는 요게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특화 모델이라고 부르는건 어디까지나 컴팩트 디카 중에서 하이엔드 디카라고 부르던 애들과 어깨를 나란이 한다는거지, 보기 좋은 스틸사진을 찍기 위해 만든 카메라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좋은 사진을 뽑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그런건 이제 미러리스부터 시작해서 DSLR로 가야...

 

물론 그만큼 홍보문구라던가 제품의 타깃이라고 무턱대고 전문가용! 이러는 건 진짜 전문가 라인업을 쓰는 분들이 볼때도 어처구니 없을거구요, 대중성을 대상으로하는 일반 사용자분들에게도 과대광고이겠죠.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이런 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포인트를 잘못 잡는 경향이 많아(GOS도 그렇고, 이번의 경우 후처리는 알겠는데, 제발 후처리 안하거나 했더라도 아주 약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걸 안하는것 같은,,,) 그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충분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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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옥
가로사옥 Minny 님께
2022.11.04. 16:15

당연히 폰카가 '프로'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이걸 완전한 생산재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기덕들의 괴리는 단순 마케팅에서만 오는 게 아닌것이 각 제조사들이 기본카메라앱만 강제하게 했다면

원래 이런가보다~ 했을텐데 서드파티앱이나 다른앱으로 촬영했을때

"이거 하드웨어가 모자란게 아니라 할 수 있는데 안했네?"라는 생각이 들 때 가장 크게 생긴다고 봐요.

대중 입맛을 맞추는 것과는 아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망가진 디테일이나 그리다가 실패하거나, 없는걸 그려내는걸 보는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심지어 전작보다 좋지 못한 부분이 보이면 더 화나죠. 이젠 가격마저 카메라에 준하는걸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이런 지적은 충분히 받을만 하다고 봐요.

참고로 저는 폰카 사진은 하드웨어 한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픽셀피핑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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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가로사옥 님께
2022.11.04. 16:43

1. 제조사 입장에서는 1의 기덕을 위해 9의 소비자들이 취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그에 대한 선택이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을 망가뜨리고 없는걸 그려내고 색감을 망가뜨리는 후보정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해당 제품이 문제가 있다! 라고 하기에는 말씀하신대로 기본 카메라 앱 대신 서트파티 카메라 앱을 이미 잘 사용하니 그걸로 사진을 찍어 사용해도 되겠지요. (물론 삼성이 여기서 카메라 API를 공개하고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서드파티앱을 배척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이부분을 가지고 삼성이 접근을 잘못하고 있다고 공감합니다. 이것만 잘 풀어줘도 불만은 확 가라앉을 것 같은데,,,)

 

 

2. 디테일을 망가뜨리고 없는걸 그려내고 색감을 망가뜨리는 후보정은 사실 일반적인 스냅 사진을 찍을때에는 대중적으로 봤을때 딱히 결점의 요소가 아니라는것은 이미 여러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스마트폰의 카메라 후보정 기조도 이렇게 계속 흘러가고 있고 나름 여기서 정평이 났던 구글 픽셀과 같은 디바이스에서도 점점 후보정의 강도가 세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가격에 경우는 개인적으로 잘못 비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과 기능성등이 다 포함된 기기에 붙어 있는 카메라니 당연 같은 가격대의 디지털 카메라보다 수준이 떨어지는건 당연하죠.

 

3. 물론 제가 반박을 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왜 사진을 망가뜨리면서 쨍하고 화사하고 뭉개뜨리는 사진을 계속 뽑아낼까? 그게 최선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그게 대중성을 위해서 한 셋팅이라면 "프로" "울트라" 라는 이름으로 더 비싼 값에 나름 카메라 성능을 더 끌어올렸다고 광고한 만큼 전문가를 위한 셋팅이나 무보정 결과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던가, 아니면 서드파티 카메라를 위해 API를 지원해 주던가 등의 방향이었으면 참 좋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뭐 프로모드나, ExpertRAW로 어떻게 해보려 한건 알겠는데, 왜 자꾸 여기다가도 후보정을 시킨다는게 젤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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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옥
가로사옥 Minny 님께
2022.11.04. 16:44

선생님 말씀 전부 납득됩니다 :) 

저도 기기를 좋아하는 사용자로서 아쉬움을 이야기하는거지 

이상한(?)유저분들처럼 이렇게할거면 사업 접어라! 망해라!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ㅋㅋㅋ

암튼 해가 지날수록 분명 발전하는 것도 맞으니까 

언젠가는 각 브랜드들이 각자의 답을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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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가로사옥 님께
2022.11.04. 17:01

개인적으로 일상 사진에 대해서는 보정에 대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분위기랑 달라서 조심스럽지만요.... (그래서 사진 얘기 나올때마다 눈팅만 하고 넘어가는중이었어요 ㅎㅎ)

 

근데, 제품 사진을 찍거나 뭐 물건등을 찍다보니 그것도 십분 이해가 가서 적어보았어요.. 제발 이런 사진에 보정 안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내 의도랑 완전 다른 사진을 만들어버리는 보정이 가끔 진짜 싫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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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2022.11.04. 16:49

사람마다 관심있는 분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그 중 스마트폰 및 각종 기기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모여서 씹고 뜯고 맛보고 하는 곳이 미코 아닐까요?

또한 무분별한 비난과 성토를 한다면 당연히 지양해야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가혹한 잣대로 고치라하는 분들은 안계신 것 같고, 아쉬움을 표하는 정도의 건전한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예로부터 한결같이 대중성을 지향해온 폰카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십분 이해가 가나, 갈수록 큰 개발비용을 들이고 주요 셀링포인트로 부각되는 것에 비해서는 아쉽다 정도인 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의 기술과 페이퍼스펙으로도 대중성과 전문성이 충분히 공존할 수 있을 겁니다. 

 

S20, 11Pro 출시시기인 2020년도부터 만족은 충분히 하고있기도하고..😈 

[개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R
S.R
2022.11.05. 02:03

화면 캡처 2022-11-04 165344.jpg

 

센서의 SNR수치와 같이 왜율은 낮을 수록 좋으며, 플랫하다는 것도 그 시작은 선호 예측 모델입니다.

 

삼성의 CP.RAW의 수준이 높은가 하면 구글과 애플 대비 열세이므로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근거가 터무니 없거나 이중잣대가 아니라면,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인 커뮤니티에서 해볼만한 이야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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