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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소나기

미니 친환경은 차라리 소가죽 아닌가요…?

  • 소나기
  • 조회 수 1141
  • 2023.09.20. 23:09

어차피 소- 식료품

 

도축은 필수인데, 그 소 가죽을 사용한다 - 소가죽은 오래 사용 가능하다 - 친환경

 

아닌가요..?

 

뭔가 애플이 말하는 친환경은 환경 단체가 말하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이란말이죠.

케이스를 오래 못쓴다- 버리고 다시산다. 

하지만 소재가 친환경이다..? 결국 쓰레기는 100프로 재활용을 못한다면 친환경이 아닌데 말이죠. 

댓글
42
[성공]함께크는성장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3.09.20. 23:10

약품처리 안한 동물가죽이 더 친환경일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공]함께크는성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2023.09.20. 23:12

약품처리를 해도 동물가죽이 훨씬 오래 사용하니 가죽이 더 친환경 적 일 것 같습니다.

소파만 보더라도, 패브릭 소파에 비해 가죽소파가 훨씬 오래 쓰니까요. 관리만 잘해도 30년 이상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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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0. 23:29

이런 맹점은 소비자는 생산과정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생산 시설로 인해 다른 곳들이 고통받는데

이걸 줄이고자 하는 설명은 별로 안하더라고요

물론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은 마케팅적으로 마이너스다보니까요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사람in
best 2등 사람in
2023.09.20. 23:12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인 무두질!!?의 환경오염이 심각해서가 아닐까요

[사람i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사람in 님께
2023.09.20. 23:15

가죽을 가공하는 과정이 그렇게 환경오염이 심한가요?

약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0. 23:27

가장 치명적인건 포름 알데히드와 크롬입니다

피부인 지방이 있고 털 같은 부산물이 있으니 이걸 없애고

빳빳한 질감 + 고광택 때문에 쓰는데

이게 너무 독해요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

크롬은 비강 등 뼈가 녹아내리는 중금속 중독증을 일으킵니다

이걸 선진국이 아니라 중진, 후진국들의 주요 제조업이다 보니까요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1. 00:01

가죽에 대해 잘 아셔서 한가지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그.. 가죽 제품이라고 해야할까요?

동물을 그대로 벗겨서 털과 함께 카페트로 쓰는 제품도 같은 처리를 거치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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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1. 00:30

네 모피의 경우 털의 색이 균일하지 않아

털을 한번 탈색한 이후에

염색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물론 천연 염색이나 무두질을 거치는데

가죽에서는 무두질의 과정은 무조건 중요합니다.

무두질은 콜라겐 + 지방인 고기덩어리를 플라스틱 같은 물질로 변형한다 생각하면 편해요.

 

또한 모피는 우리의 모공 처럼 구멍이 있기 때문에

구멍이 넓어지지 않도록 구멍을 수축하는 약품 처리가 따로 있어요

이 처리를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탈모약을 먹는 저처럼

털이 우수수 빠지게 되거든요

 

늘 그렇듯 전혀 무해하지 않으면서 옛날부터 유래한

환경에 지장없는 처리방식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런 처리방식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단가에도 맞지 않다보니...

중금속 + 화공약품을 들이붓는 큰 원인이 되고 있죠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1. 00:06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동물털을 그대로 사용하는 제품이 카페트 뿐만 아니라 더 가까운 곳에 모피도 있었네요;;;

모피로 예시를 들어주시니 이해가 확 되네요.

 

선생님, 늦은 시간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펄럭펄럭
3등 펄럭펄럭
2023.09.20. 23:13

그냥 환경 얘기 안하고 팔았음 좋겠습니다 

[펄럭펄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펄럭펄럭 님께
2023.09.20. 23:19

환경 이야기는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에 맞는 환경에 좋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팔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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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펄럭
펄럭펄럭 소나기 님께
2023.09.20. 23:22

너무 비싸게 팔아서 해본 얘기 입니다 진짜 환경에 도움이 되나 의심도 살짝 되고요

[펄럭펄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best 소나기 흑우 님께
2023.09.20. 23:14

이렇게 보니 선생님도 "소" 이셨네요.

선생님의 가죽이 탐나는군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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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알바
신한대알바
2023.09.20. 23:15

도축하고 무두질, 약품처리 과정까지 화학약품이 어마어마하게 생깁니다

 

생명윤리 문제도 있구요

 

패션부터 자동차까지 천연가죽을 줄여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죠

[신한대알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신한대알바 님께
2023.09.20. 23:17

차라리 생명윤리 문제를 들먹이고 팔았으면 그런갑다 하는데,

환경을 언급하면서 오히려 환경에 안좋아보이는 내구성 약한 제품을 비싸게 팔고있으니 유럽 극단 환경단체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best sourire
2023.09.20. 23:58

0239734B5088DCE927C04A.jpg

 

istockphoto-1127505680-612x612.jpg

 

 

문제는 가죽 가공하는 곳이 방글라데시거나 인도(놀랍게도 소를 신성시 여기는 인도도 전세계 14% 생산량입니다)

이런 곳에서 무두질로 생산되는 폐수가 선진국 하수처리 시스템으로 나오는게 아닌터라서요

물론 이런 것을 금한다는건 사다리 걷어차기라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물론 저기도 돈이 되니까 하는거지

돈이 안되면 다른 비환경적인 제조업을 할테고...

무한루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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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0. 23:18

무지한 저에게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나 방글라데시아에서 만드는거였군요.

 

혹시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일명 명품 가죽들은 조금 사정이 다를까요...?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0. 23:26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663967

아뇨 실제로 모로코에서는

상수도에 무두질에 쓰는 크롬이 발견되서 난리가 났죠

천연가죽인데도 저런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로코 산지 가죽을 쓰는 이탈리아 업체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런 비난에 비건 가죽 라인업을 늘리는 아르마니 같은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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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0. 23:42

귀찮으실텐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0. 23:45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가죽을 대체하고는 싶지만 마땅하지 않고

가죽은 여전히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죠

물론 독일, 프랑스 일부 지방에서도 가업으로 이어져

환경적인 처리를 한다 하지만... 그 수가 전체 가죽의 1%조차 못되서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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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0. 23:54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가죽이라 하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 럭셔리 라는 이미지도 있고,

개인적으로 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정말 좋아하기도 하구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 놓아줄 때도 되었지만, 그만큼 대체할만한 제품도 마땅치 않은게 사실이구요. 사실 가만히 생각해본다면, 인조가죽의 경우(자동차 회사에서 사용중인) 아직 지갑으로 사용되었을 때 내구성이 어떤지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편견이 생기는 것 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약일 것 같습니다.

변화가 자리잡으면 저도 거부감 없이 쓸테니까요.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1. 00:29

가죽은 인간에게 있어 수천년간 이어져온

친숙한 재질이란 점이죠

 

돌, 청동기, 철, 증기, 강철, 석유로 이어져오지만

가죽은 여전히 우리의 문명과 같이 있어왔으니까요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propeller
propeller
2023.09.20. 23:30

저는 가죽/천 들어간건 안쓰고 젤리케이스만 쓰네요.

젤리케이스가 변색 빼면 내구성도 괜찮고 좋더라고요.

한번 사면 끝까지 쓰는 편인데 이정도면 친환경(?) 아닐까요 ㅋㅋㅋ

[propell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propeller 님께
2023.09.20. 23:55

어떤 소재를 써도 오래 쓴다면 그게 환경을 생각하는거죠.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비화
비화
2023.09.20. 23:32

환경오염이 심한 건 맞습니다 가죽으로 인해서 오염도 엄청나구여 소고기 자체도 돼지고기에 비해서 탄소 배출량이 수십배에 달해서.. 관련 제품 소비를 줄이는 게 맞아요

 

가죽제품이 가지고 싶으시면 애플이 파는 거 말고 다른 브랜드에서 파는 가죽케이스 사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올해만 해도 기후위기가 몸으로 체감되는 한 해라 생각돼서 전 애플 행보에 반대는 하지않습니다 

[비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비화 님께
2023.09.20. 23:55

저도 애플의 행보 자체에는 반대하는 의견은 아닙니다.

다만, 대체제를 내놓았을때는 소비자가 이해 가능한 가격과 그에 걸맞는 소재를 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tellist
Stellist
2023.09.20. 23:33

이게 기존에 애플이 어떤 가죽을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고급 소가죽 제품들은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서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Calf)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런 송아지는 지방도 적고 육향도 거의 없어서 고기로써는 별로라... 고기보다는 순수하게 가죽을 위해 도축됩니다.

[Stellis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tellist 님께
2023.09.20. 23:56

무지한 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급 소가죽은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를 쓴다니... 처음 안 사실이네요.

더구나 고기로도 사용 못하고 순수 가죽만을 위해 도축된다는게 조금...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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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르바
레제르바
2023.09.20. 23:33

가구 업체도 가죽 슬슬 줄이려고 하는거 보면 애플도 그거에 동참하고 있을 뿐이지 않나 싶네요

[레제르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레제르바 님께
2023.09.20. 23:57

저도 동참하는 것 자체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대체제로 내놓은 상품이 너무 메롱한 가격과 성능에 충격과 공포일 뿐입니다.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소나기 님께
2023.09.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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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sourire 소나기 님께
2023.09.21. 00:00

오히려 고급차나 패션 업계는 잘만 만드는데

(물론 이런 노하우가 없다면 욕을 먹습니다... 초창기 비건레더가 그랬어요)

 

IT업계는 생색내기니까요

첨단을 트랜드 하면서 이런거는 신경을 안쓰는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1. 00:08

오히려 케이스는 선택사항이라서 욕을 덜먹겠지 싶은걸까요?

 

자동차, 패션업계는 선택사항이 아닌, 그 제품을 구매하면 반드시 따라오는게 비건레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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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르바
레제르바 소나기 님께
2023.09.21. 00:13

맞습니다. 결국 잘 만들면 가격이 어떻던간에 납득하고 사주는게 고객인데...

[레제르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도나쓰
도나쓰
2023.09.21. 00:08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인데 배워갑니다 가죽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파괴가 이정도로 많이 발생하는줄은 몰랐습니다 

[도나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도나쓰 님께
2023.09.20. 23:59

저도 잘 몰랐는데 미코 선생님분들 덕분에 새롭게 알아갑니다.

 

가죽이 얼마나 환경파괴 하겠어. 한번 사면 오래쓰는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가죽 제품 좋아했던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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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자
나르자 소나기 님께
2023.09.21. 00:13

그거 환경파괴의 총량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 판단을 잘 못 내리겠네유;;

뭐 독한 약품 쓴다 하는데.. 지구적 관점에서 그게 탄소배출과 미세플라스틱같은거 대비, 그리 엄청난건지

그런건 공부를 해봐야 아는 영역이라 흘......

[나르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sourire 나르자 님께
2023.09.21. 00:17

이런것도 엄연히 계산하면

어떤 기준인가에 따라 값이 너무 널뛰게 됩니다

이런 일이 수십년간 이래왔으니 혼동이 오는게 맞아요

[sourir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소나기
글쓴이
소나기 sourire 님께
2023.09.21. 00:19

그러니까 결국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군요..

 

차라리 전세계적으로 기준을 잡고 나아가는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겠군요.

소비자도 기업도 이건 쓰면 안되는 소재, 이건 나름 친환경이니 괜찮다 라는 반응도 나올거구요.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봄차
봄차
2023.09.21. 00:39

좋은 내용 많네요. 간만에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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