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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미니 우리나라 신용카드시장의 변화가

  • AurA
  • 조회 수 1107
  • 2023.05.11. 07:30

있어야 하는걸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카드가 꽤 우습지만 미국 같은데서는 진짜 신용 없으면 만들기 힘든 걸로 아는데요. 처음 만들어도 빌드업을 꽤 해야 한도도 높아지고 그런다고 알 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신용카드 보급율이 높은 이유가 이 덕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국민 지불 수단이 된 만큼 수수료를 나라에서 관리하고 그 덕에 우리나라 신용카드 혜택은 비교적 별거 없게 되었습니다. 

 

이건 신용카드 회사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그냥 이게 맞나 싶습니다. 근래에는 간편페이 시장이 생겼고 그 후에 애플페이가 들어와서 수수료를 매기고 삼페도 수수료 매긴다니까. 

 

혜택은 점점 더 줄어 들겠지요. 

 

 

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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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polorbear
best 1등 polorbear
2023.05.11. 08:13

반대로 수스료를 카드사에서 장한다고 혜택이 늘어날까요? 오히려 그반대로 수수료만 자꾸 높히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낭만적으만 본면 안되죠. 

이게 통신사들이 벌만큼 벌면 통신비 내리겠다는 주장과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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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polorbear 님께
2023.05.11. 09:11

뭔가 헷갈리시는거 같아요.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의 모든 것은 강력한 규제를 받아야 해요. 

 

짜장면 집도 니네 원재료가 얼마든 돈 올리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짜장면 집이라고 가격 올린다고 소비자에게 돌려줄까요? 

 

통신시장은 딱 3개의 회사의 독과점 시장입니다. 그리고 통신시장에서 손해를 보는데 사람들이 욕하는게 아니잖아요.

 

신용카드 시장은 실제로 수수료는 손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통신사에 대한 불만은 알겠지만 그걸 다른곳에 다 대입 하면 순대국 부터 옷 까지 국가에서 강력하게 규제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신용카드 시장이 통신시장 만큼 공공성이 큰가요? 

 

휴대폰을 없애면 대안은 없지만 신용카드 없앤다고 체크카드나 간편페이 심지어 현금이 없어 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통신요금 세다고 외국과 비교합니다. 근데 그런 식이면 수수료는 외국에 비해 쌉니다 유리한것만 비교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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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rbear
polorbear AurA 님께
2023.05.11. 09:19

카드 사들이 손해를 본다구요? 애플패이때문에 추가로 0.1% 가량 수수료를 추가 로 부과 하는 현카 도 적자 상태 아니고 삼성 카드도 이익 나오고 있습니다.  손해를 본다면 

당장 내년부터 현카는 적자거나 이익이 급감 하겠네요.  

공공성이라.. 그 공공성이 어떤 기준인지..?  

휴대폰 없으면 안된다고요? 메일로 보내면 되고 직접 만나면 되고 편지 우편 대체는 할수 있죠. 아날로그로 돌아가서 불편할뿐이죠.  

카드사 들이 손해보기에 수수료를 올려야 한다는데 정작 카드사는 흑자 상태이고 

그 말슴이라면 윗분들의 한전도 언능 민영화 해야 겠네요. 여긴 진짜로 손해보고 있는 상태이니 

다 떠나서 진짜 손해보고 있어서 수수료 올린다 치고. 과연 혜택이 늘어 날꺼란건 어찌 장담 하시는지?

통신사도 손해보고 있어서 혜택 줄이는중 인가요? 타 기업들의 맴버쉽도 그 회사들이 손해 보는중이라 혜택 줄이는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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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best 2등 스퀴니
2023.05.11. 08:35

글구 한국의 신용/체크카드 정책은 음성적인 돈의 흐름을 막기 위함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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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스퀴니 님께
2023.05.11. 08:58

그리고 신용카드 이용비율 줄어든다고 현금 가져 다닐 거라고 생각 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체크카드도 있고 간편결제 시장도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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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살걀
3등 닮은살걀
2023.05.11. 08:48

현재 카드사에서 규제로 인한 손실을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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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닮은살걀 님께
2023.05.11. 08:55

실제로 카드사에서는 제가 아는한 몇만원 이하의 경우 소액결제의 경우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애플페이 들어올때 수수료 논쟁을 하면서 다들 알게 된 거구요. 그리고 그걸 대출 이자 등을 통해 메꾸는 걸로 압니다. 

 

마치 병원에서 외과에서 손해 보고 장례식장과 주차장에서 메꾸는 거지요. 

 

하지만 저는 신용카드의 공공성이 병원이나 통신시장 정도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통신사는 3개 밖에 없고 신용카드는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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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살걀
닮은살걀 AurA 님께
2023.05.11. 09:23

근데 그게 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결국에 신용카드 사용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올테고 이는 카드사 이익으로 갈텐데요. 국가 규제가 과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이런 정책의 가장 큰 목적은 돈 흐름 파악입니다. 아직까지도 계속 법 연장해가며 소득공제 해주는 이유죠.

[닮은살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닮은살걀 님께
2023.05.11. 09:30

저는 신용카드 회사의 이익을 걱정 하는게 아닙니다. ㅎㅎ 그건 알바 아니구요. 다만 수수료에서 손해 보면 결국 혜택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돈의 흐름은 체크카드로도 충분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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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살걀
닮은살걀 AurA 님께
2023.05.11. 09:38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으로도 다 파악은 가능하죠. 소득공제율도 신용카드보다 더 높구요. 

결국 많이 쓰는건 신용카드니까요.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해외가 신용카드 혜택이 압도적으로 좋나요? 

국내에서도 카드 잘 조합해 쓰니까 피킹률 3%이상은 매번 챙겨가는것 같아서요. 

[닮은살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2023.05.11. 09:01

그리고 솔직히 사람들이 신용카드 회사에서 손해를 보든 말든 혜택이 어떻든 수수료율을 올리는거에 반대할 거라는 건 잘 압니다. 애초에 비정상적인 시장에 익숙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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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다물
2023.05.11. 09:03

더 내고 더 받냐, 조금 내고 덜 받냐인데, 저는 대부분 저하고는 상관없어서 혜택이라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단통법도 보조금 최대로 받으면서 자주 폰을 바꾸던 사람들은 반대하지만, 오래사용하고 비싸게 사던 사람들은 찬성했으니까요

[다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다물 님께
2023.05.11. 09:06

사실 신용카드를 전국민이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 이외에 많이 없을 겁니다. 

 

이렇게 된 이상 반대 할 수 밖에 없지요. 

 

물론 그 때문에 다른나라에서는 예전에 보편화된 간편결제 시장이 근래 들어 기지개를 켜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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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best 엔당이희망입니다
2023.05.11. 09:06

이건 좀 복잡한데 한국 정부에서는 보는 시점은 미국과 반대입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보급율을 더더욱 높힐려고 하는 이유가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금 사용을 줄여서 탈세 방지하는 목적이 크기때문입니다. 전 이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부도 카드사들에게 소상공인들 수수료를 내릴려고 하는 이유도 그런거고요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3.05.11. 09:07

다들 신용카드 체크카드라고 하시는데 신용카드 수수료를 올린다고 체크카드를 올릴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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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 AurA 님께
2023.05.11. 09:10

카드사는 체크카드로만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체크카드는 카드사에게 돈이 안됩니다. 수수료를 올리고 신용카드 제한하고 체크카드를 써라?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카드사의 대부분의 수익은 리볼빙쪽으로 많이 나오는데요. 체크카드로 사람이 몰리면 카드사는 이득이 없습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2023.05.11. 09:16

글쎄요, 맨위의 댓글은 다른분이 지만 한마디로 카드사 걱정은 사치다 라는 말 인것 같은데

 

밑에서는 이번에는 올리면 카드사가 오히려 싫어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저는 한가지 의견인데요. 

 

신용카드를 없애라는게 아니라 수수료를 올리는겁니다. 유럽에서 미국에서 신용카드 잘 씁니다. 

 

신용카드 사용자가 줄어 들겠지만 뭐 그건 알아서 하겠죠. 

 

그리고 신용카드 회사가 그런걸 원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받으면 됩니다. 

 

모순이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말씀대로라면 신용카드 회사가 수수료 올리는걸 반대한다는 말씀이신데 그럼 제한을 뭐하러 둡니까?

 

선생님 말씀은 오히려 수수료 제한 안해도 상관 없다의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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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갤럭시派
2023.05.11. 09:13

꼭 해외가 옳고 한국이 틀리다는 건 아니지만 
국내에선 신용카드의 수수료 고객에게 부담시키는것이 완전 불법이라든가(이것도 해외 개별 국가마다 다르긴 하지만 절대로 고객에게 부담시키면 안된다는게 해외 스탠다드...까지는 아닌걸로)

신용카드 사용시 연말정산 공제라든가 하는거 보면

신용카드 사용을 국가에서부터 아예 약간 공공재성 성격을 띄도록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니까요.

일례로 택시는 워낙 신용카드 수수료를 내면 손해고 그렇다고 고객에게 부담시킬 수는 없어서
어떻게 택시가 신용카드를 받고 기사도 별 내색이 없는가 했는데 지자체에서 카드 수수료를 부담해서 기사도 오히려 카드로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국가의 의지는 신용카드 결제가 무슨 반 공공의 영역처럼 취급하겠다 이런 느낌이 들어서

물론 그냥 체크카드로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은 있지만 국가도 카드사도 국민도 그냥  무관심한 느낌 

[갤럭시派]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갤럭시派 님께
2023.05.11. 09:32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다만 좀 다른건 또 말씀하신대로 체크카드도 되는데 신용카드를 이러는건 소비 진작의 목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다 빚이 거든요. 어느정도 국가가 버블을 키우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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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gh97
alsgh97
2023.05.11. 09:22

신카 결제 널리 퍼져있으니 편한데요...

굳이 정책기조를 바꿀 필요 있나요?

 

지금처럼 소액도 신카 받는 이유가 국가에서 수수료 억눌러놓은 것 때문이잖아요? 

 

신카발급 억제하고 대신 체크카드 활성화 하는정도 변화는 좋아보입니다.

 

 

[alsgh9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urA
글쓴이
AurA alsgh97 님께
2023.05.11. 09:24

수수료를 올리면 말씀하신대로 신카 발급 억제 되고 체크카드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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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gh97
alsgh97 AurA 님께
2023.05.11. 09:32

저는 지금 수수료 억제정책 유지한채로 카드사에서 자체적으로 월간이용액 낮고, 저신용자에게는 체크카드만 발급하는 식으로 해도 될 듯 해서요.

[alsgh9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alsgh97 님께
2023.05.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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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글쓴이
AurA alsgh97 님께
2023.05.11. 09:38

문제는 그 저신용자 분들이 카드 대출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하면 소액 결제 에서는 여전히 손해 보고(부자라고 편의점 안가는게 아닐테니) 주요 이득인 이자 소득이 줄어 들 확률이 높습니다. 

[Aur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propeller
propeller
2023.05.11. 09:39

수수료가 비싼것 보다는 수수료는 싸게 한 상태에서, 혜택을 원하는 사람들을 비싼 연회비를 내는 상품을 이용하도록 하는 현 상황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혜택을 보고 카드를 쓴다기보다 그냥 편리한 지불수단이라서 카드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수수료율은 낮게 유지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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