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다이아몬드는  온도와 압력이   만들어지는데  중요한 요소인데   이 온도와 압력이  엄청나게 높아야지 만들어지는데

상온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것도 연필심이나 샤프심으로?

방법은  상온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만들어낸다는데요

치명적인 단점은  정말 엄청나게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만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유튜버는 말합니다  이런시작이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다고.

그래서 궁금합니다

보통 고급시계에 쓰이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강도가 정말 높은데   그보다 더높은 다이아몬드 글래스를 

스마트폰 화면, 스마트워치 전자E북 같은데에  쓰일수있다면

제가 위에 쓴 내용의   아주 조그마한 다이아몬드들이  언제쯤 상용화 되고   가격은 어떻게 형성이 될까요?

여러분들은  이걸보고  언제쯤 상용화될거같고  가격은 얼만큼 형성되어 나올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지금 단계는  갓난애기 수준이지만  만약에 된다면요.  아님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