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케어 플러스가 여론을 타기 시작해서

도저히못참겠다
조회 수 777
2023.01.25. 20:08

공론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면

GOS 국감 때처럼 대표자 한명을 세워다가

현행 AS 정책에 문제를 자각하고 있는지?

자각한다면 개선책을 만들고 시행할 의지는 있는지?

애플케어 플러스 논란의 시발점이 결국

소비자에겐 공개하지 않는 내부규정이라는 미명하에

멋대로 진행해오던 AS정책이란걸 생각하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물을 기회가 생길거 같습니다.

물론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고 더 화만 날수도

있지만 경고의 의미정돈 줄 수 있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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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등요그
									2023.01.25. 20:16									
저도 경고의 의미라도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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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저히못참겠다
										 요그 님께
				
									2023.01.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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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2등띠링
									2023.01.25. 20:17									
국감에 끌려 나오는 거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아마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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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저히못참겠다
										 띠링 님께
				
									2023.01.25. 20:19									
굴욕감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고
진심으로 AS정책에 문제가 있나 점검하게 될 의지를
주게 되면 베스트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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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베이어
									2023.01.25. 20:27									
국감 별로 의미가 없어요
기업 불러다가 갈구고 그냥 그걸로 끝이고
외국 기업들은 그냥 방탄 세워두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걸로 끝나는게 현실이에요.
애플도 진작 국감 간적 이미 있고
애플의 AS는 옛날에도 꾸준히 지적되던거에요
사람들이 익숙해졌을뿐
"원래 저런 기업이지"가 되버린거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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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당이희망입니다
									2023.01.25. 20:29									
애플 코리아 어자피 애플 재팬의 허수아비 아닌가요? 애플 재팬쪽에서 코리아도 같이 관리한다고 들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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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2023.01.25. 20:42									
별일없이 넘어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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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yAKG
									2023.01.25. 20:47									

그렇다해도 스탠딩코미디 아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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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2023.01.25. 22:11									
애플도 국감 간적 몇번인가 있었습니다
애플케어는 보험이 아니라 서비스다라고 반박까지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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