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니켈 비중 더 커졌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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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17:00
전기차(EV) 배터리 양극재 시장에서 니켈·코발트·망간(NCM) 계열의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값비싼 코발트 대신 니켈을 통해 에너지 밀도를 높여 전기차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늘리려는 시도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23일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시장에서 NCM622(니켈·코발트·망간 비중 6:2:2) 이상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점유율이20% 이상을 기록했다.특히 NCM523(니켈·코발트·망간 비중 5:2:3), NCM811(니켈·코발트·망간 비중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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