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코로나19 확진자 직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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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03:30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직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차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29일 전해졌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생산 차질은 없다"며 "임직원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확진자는 삼성전자 경북 구미1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최근 경기 수원사업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구미1사업장에 있던 통신 장비 생산라인을 수원사업장으로 이전했다. 구미에는 지원 업무 인력이 상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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