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만의 다이내믹 구현…2030년 티어1 전기차 회사 되겠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270
- 2021.03.16. 07:41
로고-사명 바꾼 기아 송호성 사장 인터뷰
“글로벌 IT기업과 비교 불가 경쟁력 가져”
출시 다소 늦어도 ‘초일류 전기차’ 최우선
선진-신흥국 쌍끌이로 10년 뒤 400만대 판매 목표
“글로벌 IT기업과 비교 불가 경쟁력 가져”
출시 다소 늦어도 ‘초일류 전기차’ 최우선
선진-신흥국 쌍끌이로 10년 뒤 400만대 판매 목표
송호성 기아 대표(사장)가 10일 서울 서초구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1월 선보인 새 로고를 설명하고 있다. 송 대표는 “새 로고를 적극 알리고 싶어 로고 색상에 맞춘 옷을 골랐다”고 말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2023년 텔루라이드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겁니다. 기아의 전용 전기차(내연기관차로는 선보이지 않는 차종) ‘EV 시리즈’의 최상위 차종이 될 것입니다.”
이달로 취임 1년을 맞은 송호성 기아 대표(사장)는 1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기아가 미국 전용으로 출시해 인기를 모은 대형 SUV이다. 송 사장은 텔루라이드급 전기차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게 있는 차”라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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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만으로 읽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