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틱톡이 너무 무서운 메타(페이스북), 뒤에서 음해했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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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14:54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최대 경쟁자인 틱톡을 음해하기 위해 공화당 계열 정치 컨설팅 회사 ‘타게티드 빅토리’에 돈을 줬다는 내부 이메일이 워싱턴포스트에 의해 공개됐다.이 컨설팅 회사는 “틱톡은 청소년에게 위험하다” “미국인의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간다” 등의 메시지를 각 언론에 홍보하고 소문을 퍼뜨렸다.타게티드 빅토리는 2012년 공화당 대선 캠페인 디지털 디렉터인 Zac Moffatt가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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