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가장 싼 나라는 日… “이제 비싸질 것” 예상하는 이유는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432
- 2022.06.15. 07:08
애플이 아이폰13을 가장 싸게 파는 나라는 일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 위치한 시장조사기관인 MM총연이 세계 34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이폰13 128GB’의 가격은 일본에서 9만8800엔(세금포함, 한화 94만8000원)으로 가장 쌌다. 가장 비싼 곳은 브라질로 20만7221엔(한화 199만2000원)이었다.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이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신문이 MM총연을 인용해 보도했다. MM총연은 각국 온라인 직판 가격을 6월 1일 시점의 환율로, 엔으로 환산해 비교했다. 비교 대상은 작년 9월 출시한 아이폰13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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