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행선지가 삼성 미래”...슈퍼컴에 꽂힌 이재용 간곳은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698
- 2022.11.16. 18:14
11일 종합기술원 방문한 이재용
슈퍼컴퓨터 개발자들과 대화
새 먹거리로 꼽힌 슈퍼컴퓨터
삼성, PIM 반도체 개발 등 주력
슈퍼컴퓨터 개발자들과 대화
새 먹거리로 꼽힌 슈퍼컴퓨터
삼성, PIM 반도체 개발 등 주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경기도 기흥의 삼성종합기술원과 슈퍼컴퓨팅 센터를 찾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컴퓨터는 삼성이 새로 먹거리로 꼽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분야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1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슈퍼컴퓨팅 센터를 방문했다. 슈퍼컴퓨팅 센터는 지난해 6월 슈퍼컴퓨터를 운영·관리하기 위해 종합기술원 산하에 설립됐다.
이 회장은 센터를 방문해 슈퍼컴퓨터 개발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 회장은 개발자들의 업무와 전문 분야 등에 관심을 보이며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팅, 시스템 아키텍처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하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