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메뚜기 뇌에서 영감 받은 초저전력 2D 트랜지스터 개발
- BarryWhite
- 조회 수 114
- 2024.04.23. 03:51
인도 봄베이 공과대학과 킹스 칼리지 런던의 연구원들이 메뚜기의 충돌 회피 뉴런을 모방한 초저전력 2D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탐스하드웨어가 보도했습니다.
메뚜기의 LGMD(소엽 거대 움직임 감지기) 뉴런에서 영감을 얻은 이 트랜지스터는, 큰 물체가 접근하면 급상승하여 높은 정확도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또 메뚜기 뉴런의 에너지 비용과 비슷한 100피코줄 미만의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이 획기적인 기술은 AI 기술의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고 자율 주행 자동차, 로봇 공학 및 뉴로모픽 컴퓨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향후 보다 효율적인 AI 자율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