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세계 최초의 트리플 폴더블폰 메이트XT의 수리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메이트XT는 구매 후 1년 이내에 디스플레이 교체시에는 기본적으로 반값 할인이 제공됩니다. 또 사용자는 디스플레이 파트 전체를 교체할지, 패널 부분만을 교체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제조사 대비 더 다양한 수리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수리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구매 1년 이내 1회 한정)

패널 부분만 교체(기존부품 반납) : 3499위안 (65만 8천원)

디스플레이 교체(기존부품 반납) : 3999위안 (75만 2천원)

디스플레이 (이후 교체비용)

리퍼비시 부품으로 교체(기존부품 반납) : 6999위안 (131만 6천원)

새 디스플레이로 교체(기존부품 반납) : 7999위안 (150만 5천원)

새 디스플레이로 교체(기존부품 반납 안함) : 9799위안 (184만 3천원)

배터리 : 499위안 (9만 4천원)

메인보드 : 9099위안 (512MB, 171만 2천원) / 10699위안 (1TB, 201만 2천원) 

백커버

왼쪽(두꺼운 부분) : 1379위안 (25만 9천원)

중간 커버 : 399위안 (7만 5천원)

오른쪽 커버 : 399위안 (7만 5천원)

카메라

메인카메라 : 759위안 (14만 3천원)

망원카메라 : 578위안 (10만 9천원)

초광각카메라 : 269위안 (5만 1천원)

전면카메라 : 379위안 (7만 1천원)

충전단자 : 162위안 (3만원)

카메라 유리 : 155위안 (2만 9천원)

메인 스피커 : 120위안 (2만 3천원)

통화용 스피커 : 121위안 (2만 3천원)

지문인식센서 : 91위안 (1만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