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기본모델, +, 폴드, 플립 전부 그부분이 가격값 못한다고 지속적으로 비판받는 부분 아닌가요...

그래서 가격값 못한다고 까이는거죠

그니까요 그럴 거면 차라리

급 낮은 티가 많이 나는 그런 거에서 깎지 말고

다른데서 깎는게 낫죠

뭐 주장하시고 싶은 부분은 알겠는데요, 좌표 틀렸습니다.

그건 다르죠 60hz, 한단계 낮은 카메라는 외관상으로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은 녹는것부터 벷 반사등 외관상으로 싼티가 심하게 납니다

글라스틱도 유광 아닌 무광 코팅하면 그렇게 티 안납니다

그게 21 노말 입니다. 딱 봐도 플라스틱 티 납니다. 아무리 꾸며도 호박은 수박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그렇게 이악물고 티안내려는 이유가 뭘까요? 글라스틱 그 자체로 오케이라면 그냥 글라스틱인거 '오히려 뻔뻔하게' 드러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국엔 그부분인거죠

플라스틱 중에서도 아주 일부인 무광만 티가 안나서 괜찮다는건 결국 아무렇게나 쓰이는 저가형 특유의 우글거리는 유광 마감 플라스틱은 선생님께서도 호감을 표하지 않으시니까요

해당 소재가 괜찮다 하시는 선생님께서도 그 소재마감 방식의 일부만 괜찮다 하시는데 과연 모든 플라스틱 마감을 전제로 두고 설득해야 할 지금 그 우글거리는 유광마감 플라스틱이 멀쩡한 싸구려 유리보다 좋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21의 무광 플라스틱보다 그 전 시리즈의 유리들이 더 예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을 무광처리해서 플라스틱처럼 안 보이게 하는것 보다 차라리 유리 쓰는게 경제적으로 더 저렴할 것 같은데요?

유리가 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고가기기에 들어가는 유리가 기준이면 당연히 무슨 처리를 한 플라스틱이든 플라스틱이 10원이라도 더 쌉니다

다만 판다 글래스 같이 저가형에 주로 들어가고 A35 후면 처럼 제조사 불명 처리될 정도의 유리라면 말이 좀 다르겠네요

도대체 여기서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본인말대로면 플라스틱이 싸구려같다는건 편견이고 

60hz가 버벅거리는거랑 한급낮은 카메라 써서 사진 안좋게 나올거라는건 편견 아닙니까? ㅋㅋ

그러면 폴드 25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 아닌가요?

어쩌면 플래그쉽 이라는 것 자체도 편견이고, 130만원짜리가 고오급 기기라는 것도 싹 다 편견인데요?

250을 썼으면 250에 상당하는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처음에는 접히는것 자체로 그게 됐는데,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한참 부족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