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미리 쓰는 늙고 병든 사람에게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군요,,,

농담이 아니라 요새 트렌드더라고요

의외로 유선 쓰는 젊은 층들이 늘고는 있습니다

ㄷㄷ 격세지감이네요

드디어 폰에 꼬다리 주렁주렁 물리고도 자신있게 길거리를 다닐수 있는 날이 왔군요..

저도 유선이어폰 쓴다고 MZ하단 소리 들었네요ㅋㅋㅋ

통화용 이어폰 충전하기 귀찮아서 산건데

오우 궁금하신분이 계셨다니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이파이쪽을 모으는데 저 제품은 가격대가 있는지라ㅠㅠ 리뷰 종합해서 결정할려고 합니다!

이바닥에 종결은 없읍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예전 b&O A8, 오테 cm7ti ec7 ti 시절부터 해서 er4, 슈어는 se535, 웨스톤랩스(기종명은 기억이 안남) 등등 유선이어폰 시절 나름데로 여러개 써 보고 이제는 무난하게 se215 하나 남았습니다 ㅎㅎ

하이파이도 한 15년 열중? 했다가 (나름데로 하이엔드 초입?까진 갔다가...실망하고 현타) 지금은 걍 d클 앰프 하나 + jbl 빈티지 스튜디오모니터 하나 남겨놓고 다 정리했습니다.

비교적 최근 리시버들이네요 ㅋㅋ

수월우는 맑고 시원하게 뻗는 고음은 여보컬에서 너무 맘에 드는데 개인적으로 V자형 펀사운드를 지향해서 오래 함께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