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8700G APU의 AMD 라데온 780M iGPU는 3300MHz로 오버클럭킹되어 60% 이상의 더 나은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 라이젠 8700G APU의 AMD 라데온 780M iGPU는 인상적인 3300MHz로 오버클럭킹되어 상당한 성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 오버클럭킹 방법에는 XPM 모드 활성화, PBO 2 설정 조정, FCLK, UCLK, MCLK 및 GFXCLK 수동 튜닝이 포함되었다.

• 오버클럭된 iGPU는 게임 벤치마크에서 최대 39.09%의 성능 향상과 AI 성능의 상당한 향상을 제공했습니다.

• 더 빡빡한 타이밍으로 더 빠른 메모리는 재고 대비 평균 +37.75%의 상승으로 가장 큰 성능 점프를 제공했다.

• 결과는 AMD 라이젠 8000G APU에서 RDNA 3 라데온 iGPU의 오버클럭킹 및 튜닝을 통해 향상된 성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https://youtu.be/yWZycOlMwNI

AMD의 Ryzen 8000G 데스크탑 APU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iGPU를 탑재하고 있지만, SkatterBencher는 수동 오버클럭을 통해 이 RDNA 3 칩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 엄청난 양의 전력으로 60% 이상의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 향상을 얻었습니다.

AMD Radeon 780M iGPU는 새로운 통합 그래픽 솔루션이 아닙니다. 1년 전 Phoenix "Ryzen 7040" 랩탑에서 처음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번 달에 첫 제품이 출시된 Hawk Point "Ryzen 8040" 랩탑을 위해 iGPU가 새로워졌으며, 몇 주 전에는 AM5 플랫폼의 AMD Ryzen 8000G APU 제품군과 함께 데스크탑에도 데뷔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데스크톱용 AMD 라데온 780M iGPU는 GTX 1650과 같은 가장 인기 있는 보급형 외장 그래픽 카드에 필적하는 성능과 오버클럭을 통해 GTX 1650 Ti에 근접하는 성능으로 저예산 PC 빌더를 위한 매우 훌륭한 보급형 그래픽 솔루션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칩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모든 성능을 보여주는 극한의 오버클러킹 결과가 SkatterBencher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그 결과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기준선을 설정하기 위해 AMD Radeon 780M iGPU는 먼저 재고 구성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최고 전력 49.8W로 인상적인 2881MHz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AMD Ryzen 7 8700G APU 사용자가 칩에서 즉시 얻을 수 있는 수치입니다. 칩을 오버클럭하려면 먼저 XPM 모드(DDR5-6400)를 활성화하고 PBO 2 모드를 활성화하여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2903MHz(1.063V)의 피크 클럭과 68.5W의 피크 GPU ASIC 전력으로 iGPU가 약간의 이점을 얻고 OCCT에서 2882MHz(1.141V)와 138.4W의 피크 소비로 약간의 이점을 얻도록 도와주는 PBO 2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칩은 최대 +26.3%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오버클러킹 방법은 PBO 2를 수동으로 튜닝하여 더 높은 칩 전압 작동을 달성하는 것으로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3099MHz(1.200V)의 피크 클럭과 82.6W의 피크 GPU 전력을, OCCT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3053MHz(1.200V)와 159.0W의 피크 GPU 전력으로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1080p 해상도에서 툼 레이더와 같은 게임 벤치마크에서 28.9%의 성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세 번째 오버클럭 방법은 FCLK, UCLK, MCLK 및 GFXCLK를 조정하여 칩을 수동으로 오버클럭하는 것이었습니다. FCLK는 2500MHz로, MCLK는 3400MHz(DDR5-6800)로, UCLK는 1700MHz로 조정했습니다. 그래픽 클럭은 수동으로 튜닝하여 3DMark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3131MHz(1.200V)의 피크 클럭과 84.4W의 피크 전력을 달성했고, OCCT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3086MHz의 피크 클럭과 155.6W의 피크 전력을 달성했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최대 39.09%의 성능을 제공했지만 칩을 수동으로 오버클럭하면 AI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다음 단계는 GFX 클럭을 3150MHz로 설정하여 CPU 자체를 오버클럭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이전 오버클러킹 전략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으며 성능은 0.5% 향상되었습니다. 마지막 오버클러킹 기법의 경우, DDR5 모듈을 7800 MT/s로 설정하고 타이밍을 더 타이트하게 설정한 상태에서 간단한 메모리 튜닝을 테스트했습니다. 그 결과 재고 대비 평균 +37.75%의 성능 향상으로 가장 큰 단일 성능 향상을 가져왔으며 1080p에서 Furmark와 같은 테스트에서는 +61.14% 향상되었습니다. 오버클러커에 따르면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더 빠른 메모리가 아니라 타이밍이 더 타이트해져 iGPU가 더 나은 액세스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는 새로운 AMD Ryzen 8000G APU에 탑재된 RDNA 3 Radeon iGPU를 오버클럭 및 튜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빠른 메모리는 가장 큰 성능 향상을 가져다주며, 우리는 차세대 APU에서 더 나은 고대역폭 솔루션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