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A53 옥타들 멀티는 괜찮게 나왔는데 싱글이 낮아서 퍼포먼스가 좀 답답했죠..

게임 하나만 돌릴때 - 싱글코어

일상적인 어플들(전화, 메신저, 인터넷, 음악 등) 쓰면서 스마트폰으로써 쓸 때 - 멀티코어

다른건 모르겠는데 x86 + 윈도우에서는 무조건 싱글입니다.

12세대 펜티엄이 3700X보다 훨씬 편안한..

둘 다죠

둘다 높아야 만족스러운 퍼포먼스 나옵니다.
한쪽만 높으면 뭐가 됐던 답답해져요

더 체감이 큰건 싱글이 맞는데 걍 둘 다 중요하죠

싱글이요

코어가 늘수록 병렬처리 효율이 낮아져서 싱글코어가 좋은게 1순위죠

코어가 많이 늘어나면 멀티 점수에 비해서 체감은 덜 될수가 있는데

현 6~8코어 체제에서는 멀티코어 성능도 싱글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는 리틀 4코어가 퍼포먼스 면에서는 기여하는 부분이 미미해서, 퍼포먼스 코어는 4코어라고 봐도 무방하고 멀티스레드 성능 체감이 꽤 되는 편입니다.

싱코라고 보네요. 안드는 멀티가 중요하다는데 싱글 낮고 멀티만 높은 건 버벅임이 많았어요. 특히 카메라 앱 버벅임이나 셔터속도 카메라 모드 전환 등등 갤 10에서 갤20전환 스냅865일 때 싱코가 가장 많이 올랐는데 이 때 실성능 향상이 가장 컸네요

PC같은 경우는 놋북은 싱코라고 보고 오히려 데톱은 최근 멀티라고 봅니다. 플스5랑 엑엑 나오고 나서 비디오게임이 멀티지원과 그 기술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면서 그거 포팅하는 스팀겜도 멀티코어가 엄청 중요해졌죠. 특히 오픈월드겜은 멀티 대표적인 겜이 어크나 파크 같이 멀티가 중요해졌다고 봅니다. 작업도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멀티활용을 꽤 잘하는 것 같고요.